‘엄마의 지도’, 양육자의 행복한 육아를, 아이들의 풍부한 경험교육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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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콘텐츠’의 시대. 수많은 분야의 콘텐츠들이 범람하듯 쏟아져 나오는 오늘날이다.

‘육아 콘텐츠’도 마찬가지. 특히 끊임없이 아이들을 새로운 곳에 데리고 다니며 즐겁고 알찬 시간을 만들어주어야 하는 양육자에게는 ‘아이들과 함께 갈 곳, 즐길 거리’에 대한 콘텐츠가 간절하기만 하다.

이러한 관심에 부응하듯 다양한 육아 콘텐츠가 넘치도록 생산되고 있는 와중에 영양가 없는 정보나 광고 콘텐츠와 혼재되어 양육자들의 혼란과 불만족을 야기하기도 한다. 이러한 상황 속 실제 양육자들의 진심 어린 만족을 이끌어내고 있는 스타트업이 있어 눈길을 끈다.

‘엄마의지도’를 이끌고 있는 마승은 대표와 박아름 부대표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 1위의 비결은 ‘진심’과 ‘신뢰’]

“저희는 양육자의 시선으로 좋은 웰컴키즈존을 큐레이션하여 경험을 기반으로 한 생생한 꿀팁, 유아 편의시설 정보 등과 함께 소개하고 있습니다.”

대학때부터 많은 프로젝트를 함께했던 두 공동대표는 졸업 후 각자의 분야에서 커리어를 쌓다가 결혼과 임신, 출산을 경험하며 ‘커리어를 끊고 싶지도 않고, 육아를 소홀히 하고 싶지도 않다’는 고민을 함께 나누었다고 한다. 그 과정에서 (1)‘평소 우리가 좋아하던 나들이(여행)’, ‘육아와 관련된 일을 하자, (2)커리어와 육아를 모두 잘 하고 싶은 양육자들의 육아를 돕자, (3)우리와 같은 사람들이 모여 즐겁게 일하는 곳을 만들자 라는 목표를 가지고 ‘엄마의지도’를 시작하게 되었다고.

모유수유 공간을 알려주는 서비스로 시작한 ‘엄마의지도’는 현재 나들이 공간, 맛집과 카페, 숙박시설 등의 웰컴키즈존과 유아편의시설 정보 콘텐츠를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전달하고 있다.

경험에 기반한 실감나고 알찬 정보, 진심이 담긴 꿀팁과 오랜기간 엄마의지도 팔로워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만들어 낸 직관적인 디자인으로 콘텐츠를 찾는 양육자들에게 편리함과 만족감을 동시에 선사하고 있다고.

엄마의지도의 노력은 결과에 고스란히 반영되었다. 엄마의지도 인스타그램 채널은 같은 맥락의 예스키즈존 소개 인스타그램 채널과 비교하여 독보적인 구독자수(이용객) 1위라는 성과를 만들어냈다(2021년 8월 기준, 인스타그램 실제 팔로워 수치/ @moms.map). 더불어 올해에는 본엔젤스로부터 시드투자 유치까지 완료했다.

“엄마의지도만의 세세한 꿀팁과 큐레이션을 아이와 함께 하는 고객들이 더 잘 느끼고 알아주신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양육자들의 ‘웰컴키즈존 찾기’를 보다 쉽고 편하게, 즐겁게 만들어 드리기 위해 저희는 끊임없는 고민과 회의, 고객 설문을 거쳐 장소 장르별 라벨 컬러와 아이콘 차이, 장소명과 사진의 배치 등 장소 소개 표지 디자인을 만들어내었습니다.”

“3년 전 엄마의지도가 처음 탄생했을 때부터 저희가 지키고자 노력하는 것은 ‘진심’과 ‘신뢰’입니다. 고객들의 늘어나고 인지도가 쌓이며 협찬도 광고도 많이 들어오고 있지만, 콘텐츠 크리에이터가 아이와 함께 방문하고 소개하는 방법을 절대 1순위로 두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감사하게도 저희 엄마의지도에는 ‘진성고객’분들이 많다는 평가를 받고 있지요.”

 

[나들이 경험을 확장하는 큐레이션 마켓을!]

엄마의지도는 주차 정보, 준비물, 주변에 함께 가볼만한 곳들을 상세하게 알려주어 양육자들의 더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엄마의지도 팔로워들은 ‘엄지’, 엄마의지도가 제공하는 꿀팁은 ‘엄지꿀팁’이라는 명칭도 있다고.

엄마의지도에서 콘텐츠 크리에이터로 활동하고 있는 한 관계자는 “두 대표를 포함해 엄마의지도의 콘텐츠를 함께 만들어주고 계신 모든 분들이 발로 뛰고 온 몸으로 아이들과 체험/경험하며 담아온 설명과 꿀팁을 고스란히 녹이기 때문에 더 좋아해주시는 것 같습니다”라고 말했다.

 

엄마의지도만의 차별점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엄마의 지도는 ‘큐레이션 마켓’을 운영하고 있는데, 이 서비스에 대한 고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고 한다.

마승은 대표는 “엄마의지도는 좋은 나들이 장소를 소개하는 것에서 멈추지 않고 아이들의 나들이 경험을 확장시킬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고민했어요. 나들이에서 곤충을 보고 온 날이면 곤충책을 읽는 아이를 보며 현재 엄마의지도 비즈니스 모델인 ‘나들이 장소 연계 유아동용품 큐레이션’을 기획하게 되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마승은 대표의 설명처럼 엄마의지도는 공룡마켓, 피크닉마켓, 여름마켓 등 나들이 테마별 마켓을 기획하고, 참신한 유아동용품을 큐레이션 하고 있었다.

[대한민국에 건강하고 행복한 유아동반 생태계를 만들고 싶습니다]

마승은 대표와 박아름 부대표는 “대한민국에 건강하고 행복한 유아동반 생태계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는 회사로 거듭나고 싶습니다”라고 비전을 밝혔다.

현재 ‘건강한 유아동 동반 나들이 문화 조성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양육자, 유아차’ 등 다양한 양육자에게 적용할 수 있는 건강한 육아 용어 사용하기에 앞장서고 있는 엄마의지도는, ‘육아도 경력이다’라는 모토 아래 앞으로의 채용에서도 이를 반영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인터뷰를 마치며 두 대표는 “저희 역시 아이들을 기르고 있는 양육자인데, 저희와 같은 ‘양육자’분들의 진심어린 호응을 받으며 일한다는 자체가 큰 행복”이라며 “앞으로도 지금의 초심을 잃지 않으며 성장하는 엄마의지도가 되겠습니다”라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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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njin.pink@venturesquar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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