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로진, 윤미트 지분 인수…10조원 규모 육가공 시장 진출

셀로진은 국내 육가공 전문 업체인 윤미트의 지분을 인수했다.

셀로진은 이번 지분 인수로 부가가치가 높은 특화된 농산물과 축산물을 소비자에게 바로 제공하겠다는 뜻을 담았다.

셀로진은 코로나 팬더믹 이후 대중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 관심도 증가한 만큼, 좋은 환경에서 안전하고 윤리적으로 생산·사육한 먹거리를 확보하겠다는 것이다.  또 오는 2025년 국내 식육가공품 생산 규모가 10조 원을 육박할 것으로 전망 되며, 새롭게 변환하는 먹거리 시장의 선점에 나섰다.

셀로진 관계자에 따르면 셀로진은 최근 연매출 300억원의 윤미트의 지분 50%를 인수하는 주식매매계약서 (spa)를 체결했다.

윤미트는 2017년에 설립된 육가공 전문회사로 수입육과 국내산 돈육시장에 특화된 회사로 국내 대기업및 도소매 업체등의 다수의 거래처를 확보한 규모있는 육가공 전문회사이다. 윤미트가 확보한 데이터에 셀로진의 특화된 녹용 배양원료를 통해 사육된 고품질 고부가가치 축산물을 접목시켜, 소비자에게 직접 유통할 계획이다.

셀로진 이성민 대표는 윤미트를 통한 국내 육가공 시장 진출을 시작으로 향후 미국, 호주에도 진출할 계획”이며 “또한 육가공 사업뿐만 아니라 그린바이오 관련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해 매출 성장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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