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소득세 신고 ‘삼쩜삼’, 가입자 500만 돌파

종합소득세 신고 서비스 ‘삼쩜삼‘이 서비스 런칭 1년여 만에 국민 세금환급 플랫폼으로 떠올랐다. 인공지능 세무회계 플랫폼 스타트업 자비스앤빌런즈(대표 김범섭)는 삼쩜삼의 누적 가입자가 500만명을 돌파, 누적 환급액 역시 1500억원을 달성했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