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기반의 ‘고품격 여행택시 중계 서비스’, 로이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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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바람과는 달리 기약 없이 길어지고 있는 코로나19. 해외여행은 꿈도 꾸지 못하고, 국내 여행이나 나들이마저 ‘나를 위해 타인을 위해 우리 모두를 위해’ 극도로 자제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 사태는 심각한 갑갑함과 우울감은 물론 관련 분야 종사자들에게는 실질적인 어려움을 가져다주고 있다.

언제까지 이렇게 ‘아무것도 하지 않으며’ 지낼 수 있을까? 점점 많은 사람들이 ‘하지 않는 것’보다 ‘똑똑하고 안전하게 하는 법’을 모색하고 있는 요즘, 여행 택시 중계 서비스 ‘로이쿠(LOYQU)’는 코로나 속 여행을 꿈꾸는 사람들의 숨통을 열어주며 더욱 큰 호응을 받고 있다.

김포공항에 위치한 한국공항공사 창업보육센터에서 만난 로이쿠의 최고야 대표. 벤처스퀘어와 오랜만에 다시 인사하는 최고야 대표는 “그 사이 서비스가 훨씬 확장되고 고도화되었다”며 웃었다.

 

[나만을 위한 여행 택시, 그 안에 콘텐츠까지!]

최고야 대표는 로이쿠 서비스에 대해 “모든 여행의 마지막 이동을 책임지는 서비스”라고 소개했다. 내가 사는 곳 근교부터 먼 여행지까지, 기차나 버스 비행기로 이동하고 나면 결국에는 여행지 안에서 이동해야 할 교통수단이 필요해지기 마련이다. 로이쿠는 그런 ‘마지막 이동’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그리고 아주 편하게 책임지는 서비스이다.

간단히 말하면 ‘여행 택시 직접 중계서비스’. 하지만 그 안에서 고객들의 지속적인 만족을 받고 있는 차별화된 로이쿠만의 서비스가 있다고.

 

로이쿠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가장 먼저 나만의 여행 일정을 만들면 된다. 가고 싶은 여행지, 추천 여행지를 나의 취향과 시간에 맞추어 짜고 나면 함께 여행을 할 나만의 기사님을 고르게 된다. ‘현지 여행지를 잘 아신다거나, 사진을 예쁘게 잘 찍어주신다거나, 잘 몰랐던 여행지 이야기들을 들려주신다’는 등 기사님와 함께 한 다른 여행자들이 남긴 생생한 후기들을 살펴보며 내가 믿을 수 있고 함께 하고 싶은 기사님을 직접 고를 수 있다는 점도 로이쿠 이용자들이 만족하는 부분이다. 현지 토박이 기사님이나 여성 기사님 등 다양한 기사님과 함께 할 수 있다.

이렇게 기사님을 선택해서 가격을 확인한 후 예약을 마치면 채팅으로 기사님과 실시간 소통을 할 수도 있다. 최고야 대표는 “기존 택시 여행 업체들은 업체 대표 번호를 통해서만 소통을 할 수 있거나, 기사님에게 불편사항을 느껴도 잘 말할 수 없는 불편함이 있었는데, 채팅으로 편하고 쉽게 기사님과 소통할 수 있게 되어 여행자분들이 여행 자체에 대한 피로도를 낮추고 만족도는 높이게 도와드리고 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택시를 부르는 기존 어플들은 이동을 할 때마다 계속 택시를 새로 불러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고객이 매번 택시를 찾는 것이지요. 하지만 로이쿠를 통해 예약을 마치면 여행 일정에 따라 기사님이 고객분들을 찾아 이동을 도와드립니다. 기존에 지역별로, 업체별로 상당히 파편화되어 있던 택시 여행 서비스는 기사님의 정보와 후기를 미리 보고 안심할 수 있다거나 기사님과 직접 소통을 하는 등의 부분에서 서비스 발전이 매우 더딘 상태였습니다. 이런 부분을 로이쿠 플랫폼 안에서 고품격 서비스로 재탄생 시켰습니다.”

 

여행 서비스 소비자들의 인식 변화와 코로나19 등의 영향으로 로이쿠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며 로이쿠 역시 서비스 지역을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 현재는 제주, 부산을 포함하여 태백이나 하동 익산 등 상대적으로 여행자 밀도가 적어 더욱 안전하고 색다른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지역들까지 총 31개 도시에 서비스를 하고 있다고 한다. 최고야 대표는 “현재 서비스 지역은 작년 대비 160% 확대되었고, 거래 액 또한 작년 하반기 대비 올해 상반기에 300% 이상 성장하며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로이쿠는 향후 국내 뿐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서비스를 확장시켜 택시 뿐 아니라 오토바이, 요트, 클래식카, 툭툭, 개인 소유 차량 등 여행자의 이동을 대신해 줄 모든 수단을 로이쿠 내에 녹여내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현재도 SK True Innovation 등 스타트업의 성장을 실질적으로 도와주는 프로그램에도 참여하여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성장시키고 관련 협업을 이루어내고 있습니다.”

“더불어 단순히 이동 수단 중개만을 지원하는 것이 아니라 ‘콘텐츠 기반’으로 여행 일정을 짜는 단계부터 여행자와 함께 할 수 있도록, 현재 지원하고 있는 여행 관련 콘텐츠 역시 계속 발전시켜 나갈 계획입니다. 현재 네이버 포스트로이쿠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다양한 여행 콘텐츠를 제공해드리고 있는데요. 앞으로도 더 양질의 여행 콘텐츠를 생생하게 전달함으로써 방방곡곡 여행을 하려는 분들이 로이쿠를 통해 더 쉽고 즐겁게 여행일정을 짜고, 더 편하고 안전하게 이동을 하실 수 있도록 도와드리고 싶습니다.”

인터뷰를 마치며 최고야 대표는 “많은 분들께 사랑 받고 있는 요즘인 만큼 더 많은 분들께 안심과 행복을 드리는 서비스가 되기 위해 진심을 다하는 하루하루”라며 다시 한 번 웃었다.

코로나19 속 안심할 수 있는 여행을 돕는 로이쿠. 포스트 코로나 시기를 맞이하는 날 전세계로 뻗어나가겠다는 로이쿠의 발걸음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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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njin.pink@venturesquar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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