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등록 및 커머스 플랫폼 ‘와이펫’, 투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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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특화 액셀러레이터 시리즈벤처스(대표 곽성욱, 박준상)가 반려동물 등록 및 커머스 플랫폼 ‘와이펫(대표 문동제, 진승우)’에 시드 투자했다. 이번 투자는 시리즈벤처스가 진행한 ‘2021 울산대 링크업 유스타 IR(Link up – U☆IR)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통해 이루어졌다.

농림축산식품부의 ‘동물보호에 대한 국민의식 조사 결과’에 따르면 2020년 10월 기준으로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는 638만 가구, 반려견·반려묘 수는 860만 마리로 추정됐다. 이에 따라 동물의 유실·유기도 함께 늘며 동물등록 필요성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높아졌다. 실제 동물등록제는 2014년 1월 1일부터 전국 의무 시행 중이었으나 전국의 반려동물 수 대비 정식 등록 건수는 232만 건으로 등록률이 30% 미만에 불과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동물등록률을 향상시키고, 동물 유실이나 유기, 이로 인한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올해 7월부터 오는 9월 말까지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 10월부터 전국 집중단속을 예고한 바 있다.

와이펫은 SBS TV동물농장과 협력하여 동물등록 대행 및 반려동물 용품 스토어를 운영하고 있는 스타트업이다. 동물등록을 하려면 지정된 동물 병원을 찾아가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으나 와이펫에서는 웹사이트를 통해 1초 만에 동물등록 번호가 발급된다. 동물등록 자동화시스템을 통해 신청부터 발급, 관할 기관 민원처리 등 모든 과정을 비대면으로 처리할 수 있다. 동물등록은 내장칩과 외장칩 두 가지 방식으로 가능한데, 내장칩 방식을 선택할 경우 웹사이트 내에서 동물등록 및 시술할 병원 방문 예약까지 원스톱으로 신청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외장칩 패키지 구매 시 와이펫이 직접 제작한  반려동물등록 인증서, 인식표, 등본, 등록증(강아지 민증), 건강수첩 등도 함께 제공된다.

진승우 와이펫 대표는 “이번 투자를 계기로 반려동물 가구들을 중심으로 위치 기반 커뮤니티를 구축하고, 실시간 소통 및 유기견 신고, 펫 전용 물물교환 등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통합 반려동물 플랫폼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투자를 주도한 곽성욱 시리즈벤처스 대표는 “와이펫은 울산대 링크업 유스타 IR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통해 발굴한 팀으로, 온라인 기반의 서비스 특성 상 지역 기반 스타트업이라는 제약없이 향후 지역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며, “반려동물 시장 규모 확대와 더불어 비즈니스 모델 확대 및 성장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해 투자를 결정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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