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로드’와 함께 이제는 맛집이 아닌 ‘멋집’을 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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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에서 방영하는 ‘구해줘 홈즈’라는 인기 예능이 있다. 프로그램 속 의뢰인들은 자신들의 원하는집의 조건을 말하고, 패널들은 의뢰인이 만족할 집을 찾아 나선다. 방송을 보는 시청자들을 천편일률적인 주거 건축물이 아닌, 감성 가득하고 스타일리시하며 건축학적으로도 뛰어난 공간을 함께 감상하며 프로그램에 매력을 느끼곤 한다.

비단 주거 건축물 만이 아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역사가 깊거나 의미가 있는, 또는 예술적으로 뛰어나거나 보고 싶고 즐기고 싶은 건축물들에 관심을 갖고 있다. 이제는 TV나 SNS에서 소개하는 ‘맛집’을 찾아 나서는 것이 아니라 건축 볼거리 즉 ‘멋집’을 찾아 가고 감상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폭발하는 사람들의 이러한 니즈를 시원스레 만족시켜주는 서비스는 부족한 실정. 건축학을 전공하고 관련 경력을 꾸준히 쌓아온 하스스튜디오의 김현정 대표가 두 팔을 걷고 나섰다. 사람들의 ‘멋집’ 나들이, ‘멋집’ 여행에 든든하고 생생한 가이드가 되어 드리겠다는 것. 하스스튜디오의 ‘아키로드’를 통해서 말이다!

“스페인에는 가우디 건축 투어가 유명합니다. 프랑스 파리로 퐁피두센터를 보러 가기도 하지요. 하지만 우리나라에는 건축 투어가 일상화 되어 있지 않습니다. 국내에 정말 멋진 건축물들이 너무나 많은데도 말이지요. 이런 문제의식에서부터 하스스튜디오가 시작되었습니다.”

김현정 대표는 “많은 사람들이 일상에 숨어 있는 건축을 예술처럼 편안히 감상할 수 있도록 하고 싶었다”고 말하고 있다.

“사실 건축물을 감상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뭐니뭐니해도 해당 장소에 실제로 가서 그 공간과 분위기를 직접 눈에 담고 느끼는 것이겠지요. 하지만, 시간적 물리적 제약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따라서 저희는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마음껏 생생한 건축여행을 즐기실 수 있는 서비스를 개발, 제공하고 있습니다.”

 

아키로드는 ‘당신만의 건축여행 가이드’라는 정체성으로 건축 관광 영상 가이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아키로드 안에 담긴 건축물과 그 주변 경관의 이모저모를 생생히 즐길 수 있는 영상에서는 건축 전문 가이드의 스토리텔링이 포함되어 있어 더욱 풍성한 건축 산책을 즐길 수 있다.

국내 멋진 건축물들을 지도 기반으로 모아 놓아 내 주변, 내가 가고자 하는 여행지, 나의 취향에 맞는 공간들을 쉽게 찾아갈 수도 있다. 또한 우리 일상에서 함께 하고 있는 건축 공간에 담긴 인문학적 이야기들도 아키로드 내 건축매거진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고.

“이러한 아키로드를 통해 하스스튜디오는 많은 지자체, 단체, 건축가 분들과 협업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서울관광재단과 협업하여 하스스튜디오가 ‘비지트 서울(visit Seoul)’ 홈페이지 내 건축 여행 콘텐츠를 기고하고 있기도 합니다.”

 

 

아키베어의 콘텐츠들은 현재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 뿐만 아니라 유튜브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대형 설계 사무소와 인테리어 아뜰리에에서 탄탄한 경력을 쌓은 김현정 대표의 풍부한 설명과 함께 영상미 넘치는 아키베어 영상 콘텐츠들을 만나볼 수 있다고 한다.

김현정 대표는 인터뷰를 마치며 “앞으로 이와 같이 건축 공간, 즉 ‘멋집’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은 더욱 커질 것”이라고 말하며 “자신의 건축 작품을 콘텐츠로 제작하고 싶으신 건축가 분들이나, 지역의 특색 있는 테마 건축 여행을 만들고 싶으신 지자체 관련자께서는 언제든지 haastudio@archibear.com 로 메일주시거나 홈페이지 내 협업 페이지로 편하게 연락 주시길 바랍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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