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아프리카TV·프리콩, 오리지널 콘텐츠 개발 MOU

티몬이 1인 방송 플랫폼 아프리카티비(TV), 프리콩과 업무협약를 체결했다.

이번 업무 협약으로 3사가 가진 방송 제작 인프라와 커머스 노하우를 바탕으로 오리지널 콘텐츠 개발 및 미디어커머스의 경쟁력 확장을 위해 협력한다.

또 티몬의 온라인 쇼핑 플랫폼 및 라이브커머스 경쟁력, 아프리카TV의 라이브 스트리밍 전문성, 프리콩의 콘텐츠 제작 역량이 집결된 미디어커머스 산업에서의 다양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티몬과 프리콩이 공동제작한 오리지널 콘텐츠가 아프리카TV 라이브와 티몬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된다. 유명 BJ(Broadcasting Jockey, 1인 미디어 진행자), 쇼호스트, 연예인 등이 출연해 커머스에 도전하는 예능 프로그램이자 상품 판매가 동시에 진행되는 차별화된 미디어커머스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게임 및 e스포츠 산업의 다양한 인사들이 출연해 생생한 현장 이야기를 전달하는 토크쇼도 기획 중이다. 토크쇼에서 공개된 게이밍 기기, 게임 아이템, 게임 캐쉬 등 관련 상품을 아프리카TV와 티몬에서 단독으로 판매할 계획이다. 그 밖에도 다양한 콘텐츠와 커머스가 연계된 프로젝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2017년 이커머스 업계 최초로 라이브커머스를 시작한 티몬은 라이브커머스에 대한 경쟁력과 노하우를 탄탄히 쌓아왔다. 최근에는 라이브방송 횟수를 올해 1분기 대비 2배 가까이 늘리고 관련 전문인력도 충원하는 등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강화, 라이브커머스 매출을 3배 이상 늘려가고 있다.

아프리카TV는 누구나 자유롭게 방송을 할 수 있는 1인 미디어 플랫폼이다. 또한 자회사 프리콩에서는 웹 기반 영화, 드라마, 예능, 브랜디드 콘텐츠 등 자체 기획 및 제작 프로그램을 지상파 및 OTT 플랫폼을 통해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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