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yped’ 개발사 비즈니스캔버스, 폴라리스오피스와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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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관리 SaaS 타입드(Typed)를 개발 중인 비즈니스캔버스(대표 김우진)는 오피스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폴라리스오피스(대표 지준경)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함께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밝혔다.

비즈니스캔버스와 폴라리스오피스는 폴라리스오피스 본사에서 ‘지식 관리 혁신 및 제품 개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비즈니스캔버스는 기존 제공하던 구글 워크스페이스 외에 폴라라스 오피스의 웹 오피스를 추가 제공하여 Word, Sheet, Slide, HWP 등 다양한 포맷의 문서를 타입드 내에서 작성할 수 있도록 개발할 예정이다.

폴라리스 오피스(Polaris Office)는 지난 2014년 4월 서비스 런칭 이후 현재 1.1억명 이상의 글로벌 고객을 확보하고 있다. 다양한 OS에서 문서 열람 및 편집이 가능하며, 호환성이 뛰어나 윈도우뿐만 아니라 아이폰 운영체제(iOS) 및 안드로이드에서도 지원된다. 또한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로 문서 공동 편집이 가능해 업무 협업 측면에서 편리성을 제공한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해외 유저와 유료 가입자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해석 폴라리스오피스 최고운영책임자(COO)는 “타입드 서비스는 문서를 포함한 다양한 리소스를 정리하고 관리하게 함으로써 문서 작성의 효율성을 비약적으로 개선해주는 서비스다. 폴라리스 오피스를 통해 타입드가 더 다양한 종류의 문서를 지원할 수 있게 도움을 줄 수 있어서 기쁘다”라고 전했다.

김우진 비즈니스캔버스 대표는 “타입드의 강력한 지식관리 기능과 전세계 1억1천만명 이상이 사용하는 폴라리스 오피스의 유기적인 연동은 새로운 차원의 문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폴라리스오피스와 함께 글로벌 시장을 메인 무대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타입드(Typed)’는 작성과 자료 수집 및 관리가 동시에 가능한 웹 기반 서비스(SaaS)로, 그동안 혁신이 비교적 부재했던 문서 작성 시장을 혁신한다는 비전으로 올해 2월 런칭하였다. CBT 6개월차에 접어든 8월 초 사용국가가 132개국을 넘어서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큰 잠재력을 보여주고 있다. 네이버 클라우드, 구글 클라우드와의 협업을 진행 중이며, 최근 대기업 전사도입 PoC(Proof of Concept, 콘셉트 증명)를 시작하며 내년 엔터프라이즈 시장을 본격 진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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