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혁신센터, ‘로컬크리에이터 협업프로젝트’ 발대식 개최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경기혁신센터’)는 수도권 로컬크리에이터가 가진 로컬 콘텐츠의 협업 시너지를 찾고, 로컬 확산의 시작을 알리는 ‘로컬X로컬 발대식’을 개최했다.

‘로컬×로컬 협업프로젝트’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지역 기반 로컬크리에이터 활성화 지원 사업이다. 지역 자원과 특성을 기반으로 혁신적 아이디어를 더해 활동하는 여러 로컬크리에이터가 팀을 이루어 지역자원의 활용 가치를 높이고 지역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지원한다.

전국 6개 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본 사업을 추진하며, 경기혁신센터는 전체 6개 권역(수도권, 제주도, 강원도, 영남권, 충청권, 호남권) 중 수도권역을 맡았다. 지난 3월 25일부터 4월 29일까지 참가기업을 모집했고, 지난 8월 ‘금광’과 ‘Restro project-종로’를 최종 협업팀으로 선정했다.

지난 28일 김포에 위치한 ‘금광’ 사업장에서 열린 오프라인 발대식에서는 선정 로컬크리에이터 협업팀이 내세우는 로컬 콘텐츠를 생생하게 경험하고, 팀 협업의 탄생 스토리를 들을 수 있었다.

더불어 로컬크리에이터 간의 교류와 협업을 통해 창출되는 로컬 협업의 가치와 전망에 대해 소통했다. 이 밖에도 2021 로컬크리에이터 선정 굿즈 전달, 로컬크리에이 협업프로젝트 지원 프로그램 상세 안내, 사업화 지원금 사용 등을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앞으로 경기혁신센터는 협업 팀의 로컬 콘텐츠 발굴과 확산을 위해 선배 로컬크리에이터, 마케팅, 투자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섭외를 통한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나아가 직접 교류할 수 있는 지속적인 네트워킹 자리,마케팅 및 IR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각 로컬크리에이터의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또한 로컬을 담은 홍보 콘텐츠 제작과 추후 온라인 전시관 조성 및 판로 개척 기회 제공을 통해 로컬크리에이터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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