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식재산센터 지원기업 휴럼·뉴메드 공동연구 MOU

SBA 서울지식재산센터(이하 센터) 주재로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휴럼(대표 김진석)과 천연물 연구개발 벤처기업 ㈜뉴메드(대표 강희원)가 신제품 개발 및 공동연구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센터는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우수한 기술과 역량을 보유한 중소기업 간의 교류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IP경영인클럽 등 기업 간 네트워크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 센터의 핵심기능은 상주 변리사, 전문컨설턴트 등 전문가를 통해 특허, 디자인, 브랜드 등 중소기업을 위한 지식재산 전분야 컨설팅으로 지식재산권 출원과 심판 소송 등 보호, 특허분석과 디자인 개발 등을 지원한다.

또 센터에서는 지식재산 분야 컨설팅을 제공하는 과정에서 기업의 핵심역량을 면밀히 검토하고 중소기업 간 교류를 통해 부족한 부분을 채워가는 동반성장의 가교 역할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휴럼의 김진석 대표이사는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건강기능식품시장에서 사랑받는 신제품 개발은 상상 이상의 노력이 필요하다. SBA 서울지식재산센터의 컨설팅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한방 천연물 원료 연구개발 기업인 ㈜뉴메드와의 연구협력이 가능했다. 머지않은 시간 내에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신제품을 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휴럼은 해외진출 중소기업에 지식재산권 관련 종합컨설팅과 지원을 제공하는 ‘글로벌IP스타기업’에 2회 연속(’14년, ’19년) 선정되어 브랜드 및 포장디자인 개발 등의 지원을 받았다. 특히 ㈜휴럼은 ‘09년 상표출원 지원부터 약 12년에 걸쳐 센터의 지원을 받으며 종합건강기능식품 유망기업으로 성장, 지난 7월 말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천연물 연구 기반 바이오벤처 기업 ㈜뉴메드의 강희원 대표이사는 “금번 ㈜휴럼과의 MOU를 통해 시장친화적인 원료개발과 마케팅에 필요한 정보교류가 가장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뉴메드는 ‘03년 설립되어 황기, 헛개나무, 가시오갈피, 작약 추출물 등의 개별인정형 원료 및 기능성 원료를 연구개발·생산하고 있는 천연물 연구 기반의 바이오 벤처 기업이다. ㈜뉴메드는 센터로부터 ‘중소기업IP바로지원’ 사업을 통해 브랜드 컨설팅 지원(’18년)을 받았다. 또한 ㈜뉴메드는 지난 7월 한의약 관련 정부기관으로부터 ‘한의약산업 혁신성장 기업’으로 선정되었으며, ‘25년에는 약 350억 규모의 연구와 생산시설을 구축할 계획이다.

김성민 SBA 혁신성장본부장은 “㈜휴럼과 ㈜뉴메드의 공동연구개발 업무협약 체결은 중소기업 간의 협업이 얼마나 큰 성과를 만들어 내는지 확인해 볼 수 있는 시범사례가 될 것이다”며 “공공기관의 예산 지원 기능을 넘어 다양한 기업과 기술의 교류를 촉진할 수 있는 허브 역할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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