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젤리그, K-NFT 컬렉션 ‘서울펑크’ 오픈씨에 론칭

투자 플랫폼 엔젤리그(https://angelleague.io)가 디지털 크리에이터를 위한 NFT(대체불가토큰) 민팅 프로젝트 ‘SeoulPunks 컬렉션’을 글로벌 NFT 거래소 오픈씨(https://opensea.io)에 공식 론칭했다고 밝혔다.
엔젤리그의 ‘SeoulPunks’ 컬렉션은 한국의 아티스트들을 모아 K-NFT 컬렉션으로 500여 개가 넘는 작품을 카카오 계열사 그라운드X의 블록체인 플랫폼 클레이튼으로 발행해 오픈씨에 선보였다. 크리에이터가 가격을 설정한 작품들 중 어제까지 28건의 작품이 총 935Klay에 거래되었다.
최근 아티스트들 사이에서 디지털 예술품을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NFT로 만들어 가치를 높이려는 일이 많아졌다. 오픈씨, klip drops 등에서 ETH, KLAY등의 암호화폐로 일부 크리에이터들의 NFT가 수십억 원대에 거래되고 있다. NFT 시장 규모가 월 거래량 3조 원을 넘긴 만큼, 앞으로 더욱 많은 크리에이터와 컬렉터가 시장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누구나 자유롭게 NFT를 발행할 수 있다.
하지만 발행으로 끝이 아니다. NFT는 발행 후에 상위에 노출시켜 컬렉터의 눈에 띄고 구매까지 연결될 수 있게 하는 구조를 만들어야 하는데, 작품의 수와 거래 볼륨, 마케팅, 커뮤니티 등에서 개인은 불리할 수밖에 없다. 주요 거래소들에서 극소수의 큐레이팅된 NFT만 노출되기 쉬운 구조로 운영되고 있기 때문에 많은 크리에이터들의 부담 없는 접근에 어려움이 있는 상황이다.
엔젤리그는 NFT를 Minting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고, 이미 회원들에게 2,000여 개 이상의 NFT를 발급한 바 있다. 엔젤리그는 이 기술을 활용하여 크리에이터들의 작품을 NFT로 발급하고 글로벌 NFT 거래소에서 전 세계 NFT 컬렉터들에게 K-NFT로써 선보이고 있다.
엔젤리그 NFT의 크리에이터 등록 방법은 간단하다. 크리에이터는 엔젤리그에 작품 이미지와 정보 제공만으로 쉽고 편하게 글로벌 컬렉터들에게 자신의 작품을 노출할 수 있다. 클레이튼(Klay)으로 발행 플랫폼 선택하면 별도의 비용 없이 무료 발행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엔젤리그 오현석 대표는 “디지털 크리에이터 누구나 작품을 창작하고, NFT로 발행해 가치를 만드는 일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며, “몇몇 소수만 부각되는 시스템이 아닌 신청한 작품들을 다양하게 ‘SeoulPunks’ 컬렉션으로 선보여 충분히 높은 가치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엔젤리그는 NFT 프로젝트 론칭을 기념해 ‘ANGEL LEAGUE Factory’에서 회원을 대상으로 NFT 무료 획득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회원들이 받은 NFT는 현재 오픈씨에서 최고 거래가 250Klay(약 417달러)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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