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바이오, 미국 ARUP와 전립선암 진단 보조 솔루션 임상연구 진행

인공지능 기반 디지털 병리 및 병리진단의 선두기업 ㈜딥바이오(대표 김선우, 이하 딥바이오)가 미국 유타대학교의 임상시험심사위원회(Institutional Review Board, IRB) 승인을 받고 실제 임상 환경에서 자사의 인공지능 전립선암 진단 보조 솔루션 DeepDx® Prostate의 성능을 평가하는 전향적 임상연구를 진행한다.

미국 10대 연구소 ARUP(ARUP Laboratories Inc.)와 함께 진행하는 연구에서 3명의 병리학자는 임상 현장에서 기존 병리 진단 방법인 현미경 관찰을 통해 진단을 내리고, 일정 기간 후 기존 진단 방법과 전립선암 진단 보조 AI 솔루션 DeepDx® Prostate를 함께 활용해 같은 사례에 대한 분석을 다시 한번 진행한다. 이후 두 결과를 참조표준과 비교해 암 유무 확인, 악성도 측정, 진단 소요 시간 등에 있어 솔루션의 성능과 유용성을 확인할 예정이다.

딥바이오는 지난 5월부터 ARUP와 공동 연구 개발 계약을 맺고 해당 연구를 비롯, 암 진단, 예후 및 예측과 관련해 다양한 연구를 진행하기 위해 협력하고 있다. 또 스탠퍼드 대학 등 국내외 여러 유수 대학들과 공동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국내외 여러 병리 의료영상 관리 플랫폼(pathology image management system) 업체들과 협력하며 더 많은 병리과 의료진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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