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혁신센터, AI 상권분석 플랫폼 창업인에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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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신현삼, 이하 ‘경기혁신센터’)가 AI 기반 창업 데이터 및 가맹 창업 매칭 지원 플랫폼 ‘㈜창업인(대표 장하일)’에 투자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경기혁신센터 등 3개 투자사가 공동 참여했으며, 총 8억원 규모의 투자로 진행되었다.

창업인은 지난 8월 경기혁신센터가 판교 창업존에서 개최한 ‘제5회 스타트업 815’ 참여기업으로, 경기혁신센터와의 후속미팅을 통해 투자가 진행되었다. ‘스타트업 815’는 경기혁신센터가 경기도 소재 창업 유관기관과 협업해 매월 창업존에서 진행하는 혁신기술 투자설명회다.

창업인은 인공지능을 이용한 정확도 높은 상권분석으로 예비창업자의 안전한 창업을 지원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장하일 대표는 수도권 일대 25개 가맹점을 보유한 프랜차이즈 회사를 창업한 경험이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 필요한 상권 정보 등 마케팅 자료를 제공하는 ‘창업인’을 설립했다.

창업인은 설립 1년 만에 KT, 전국 프랜차이즈 가맹점 회사 등 데이터 보유사와 협력해지역별 유동 인구, 매출, 개·폐업 정보 등 창업에 필요한 데이터를 확보했다. 이렇게 수집된 데이터는 분석을 거쳐 창업인 플랫폼을 통해 지도 기반의 창업 정보를 제공하는 프로세스로 운영된다.

올해 4월에는 가맹본사의 가맹점 관리 서비스 ‘창업인 PLUS’를 출시했다. 창업인 PLUS는 가맹사업 창업 희망자에게 희망 상권의 창업 예상 자본금, 타겟 고객, 희망 업종 등에 따라 가장 적합한 브랜드를 추천해주는 서비스다.

예비창업자와 프랜차이즈 매칭 기능에 머물렀던 상권분석 서비스를 가맹점 창업에 필요한 전 단계 서비스로 강화하는 전략이다.

경기혁신센터 관계자는 “상권·입지 데이터 분석을 통한 예비창업자와 가맹점 간 매칭으로 자영업자의 창업 성공률을 높일 수 있는 서비스”라며, “경기 활성화를 이끌 수 있는 기업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투자 결정 이유를 밝혔다.

한편경기혁신센터는 유망 기업을 발굴하고 투자하는 공공 액셀러레이터로서, 보육기업 등 혁신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투자 사업을 지속 추진 중이다. 현재까지 총 9개 사에 직접 투자를 완료하였으며, 자세한 정보는 경기혁신센터 홈페이지(https://ccei.creativekorea.or.kr/gyeonggi/)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투자 기업에 따라 경기혁신센터의 보육 프로그램을 통해 ‘패스트 스케일업(Fast Scale-Up)’을 위한 후속지원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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