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 식품 브랜드 ‘가루선생’ 운영사 ‘휴밀’, 투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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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경 지역 특화 액셀러레이터 시리즈벤처스(대표 곽성욱, 박준상)가 씨엔티테크와 함께 비건 식품 브랜드 ‘가루선생’을 운영하고 있는 푸드테크 스타트업 ‘휴밀(대표 김경환)’에 공동 투자했다. 이번 투자는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와 공동으로 운용하는 지스트롱혁신창업펀드를 통해 진행했다.

경남 김해지역 기반의 푸드테크 스타트업 ‘휴밀’은 비건 식품 브랜드 ‘가루선생’을 운영하고 있다. 가루선생은 합성첨가물이 전혀 없이 100% 식물성 원료만을 사용한 비건 음료 브랜드로, 국내산 콩 분말을 주 원료로 하여 독자적 기술로 개발한 ‘두유 분말’로 음료를 생산하고 있다. 스테디셀러인 ‘단호박 콩 크림 수프’는 출시 20일만에 4,600잔 분량을 판매했으며, 론칭 후 1년 6개월 간 누적 9만건의 주문이 발생했다.

휴밀은 식품 제조 공장과 컨텐츠 스튜디오를 직접 운영하며 △제품 개발 및 제조, △디자인, △브랜딩, △컨텐츠 마케팅, △배송까지 자체적으로 해결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생산 및 운영 등에 해당하는 비용을 최소화하면서 제품 단가를 함께 낮췄다. 개발과 생산에 많은 비용이 드는 비건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면서 소비자들의 좋은 반응을 이끌었다. 이런 소비 트렌드의 변화에 힘입어 휴밀은 창업한 시점인 3년 전 대비 매출이 100배 상승하는 등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김경환 휴밀 대표는 “친환경 및 건강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높아지며 전 세계 비건 시장은 작년 20조를 넘어섰으며, 국내에서도 MZ세대를 중심으로 비건 식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라며 “이번 투자유치 이후 국내 소비자뿐만 아니라 해외 소비자를 타깃으로 한 신제품 라인을 확대하여 글로벌 건강식품 브랜드로 성장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박준상 시리즈벤처스 대표는 “휴밀은 2021년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IR을 통해 알게된 인연으로, 팀의 높은 실행력을 높이 평가해 시드 투자를 단행했다”라며 ““지역 특화 액셀러레이터로서 다양한 지역 기반 스타트업 지원 사업들을 운영해오며, 잠재력 있는 로컬 기업들을 빠르게 발굴할 수 있다는 강점을 살려 앞으로도 지역의 유망한 스타트업 발굴과 육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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