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미코퍼레이션, LED 눈마사지 브랜드 ‘와이브’ 운영 계약 체결

글로벌 커머스 플랫폼 고미코퍼레이션(GOMICORPORATION, 각자 대표 장건영, 이상곤)은 ‘와이브’의 ‘와이브비원’ 국내 및 해외 브랜드 운영권 계약을 체결했다.

‘와이브’는 국내 최초 LED 눈마사지 브랜드인 ‘와이브비원’을 신제품으로 출시하여 펜트하우스로 유명세를 얻고 있는 배우 김영대를 모델로 발탁, 판매를 시작했다. ‘와이브비원’은 장시간 스마트폰, 모니터, TV 사용에 의한 눈 피로, 안구 건조로 고생하는 현대인들의 눈을 케어 하고, 동시에 눈가 주위 피부도 같이 케어 할 수 있는 아이 케어 제품이다.

고미코퍼레이션 글로벌커머스 김주환 실장은 “눈마사지기 ‘와이브비원’은 뛰어난 성능과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차세대 배우 ‘김영대’의 컨텐츠를 통해 국내와 해외시장에서 높은 구매전환을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고미코퍼레이션은 디지털 콘텐츠 기획 및 제작 역량, 디지털 마케팅, 그리고 5개국의 해외지사를 통한 현지 유통 역량이 뛰어난 IT기반 ‘메타 커머스 플랫폼(Meta-Commerce Platform)’을 지향, 성장 동력으로 집중, 발전시켜 나아가고 있다.

그와 함께 2021년 중기부 ‘아기유니콘’ 선정과 시리즈 A 투자 유치를 성공적으로 완료하면서 베트남에서 트래픽 기준 커머스 플랫폼 TOP 20위 반열에 올라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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