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버, 누적 3분기 패션 거래액 전년 동기 대비 2.5배 성장

남성 쇼핑앱 하이버(대표 서정민)는 남성 패션 시장의 성장과 함께 올해 3분기까지의 패션 부문 거래액이 전년 동기 보다 약 250% 이상 성장했다고 3일 밝혔다.

모바일인덱스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9월 기준 남성의류 쇼핑앱 기준 사용자 수, 총 사용시간, 활성 기기, 신규 설치 건 순위에서 모두 압도적인 점유율로 1위를 차지했으며, 최근 6개월간 견고한 1등을 기록했다. 하이버는 런칭 초부터 오직 남성에게 큐레이션된 쇼핑 경험 제공에 집중한 ‘버티컬 쇼핑앱’ 전략을 유지했으며, 그 결과 남성 패션 카테고리를 대표하는 쇼핑앱으로 자리매김했다.

하이버에서는 가성비 패션부터 명품 패션까지 두루 활용하는 MZ세대의 취향이 엿보인다. 올해 1~3분기까지의 거래액을 분석해보면 브랜드와 비브랜드 부문이 모두 성장했는데, 거래액 기준으로는 트렌드 패션, 브랜드 패션, 럭셔리 패션순으로 비중이 높았다. 트렌드 패션은 올해 3분기(1~9월)까지의 거래액이 지난해 동기 대비 290% 수준으로 성장하면서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갔으며 품질 좋은 가성비 패션에 대한 선호도를 확인했다.

남성 패션 시장 성장과 함께 기업형 브랜드 입점이 늘어났고 브랜드 패션 구매도 활성화됐다. 지난 9월 기준 브랜드 패션 거래액은 올해 1월 대비 150% 성장했다. 이와 같은 성장세를 반영하듯 남성 비즈니스 캐주얼 브랜드 ‘마인드브릿지’는 하이버에서 F/W(가을겨울) 신상품 13종을 하이버에서 단독으로 출시하기도 했다.

럭셔리 패션은 가장 큰 폭의 성장세를 기록했다. 올해 3분기까지의 거래액은 지난해 동기 대비 700% 수준으로 크게 늘었다. 이커머스 업계 전반의 럭셔리 패션에 대한 높은 관심과 수요를 반영하고 있다. 하이버는 온라인 명품 구매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하이버 안심보장 캠페인’을 마련했으며, 가품을 구매했을 경우 ‘200% 보상’ 정책을 실시하고 체계적인 판매자 관리 프로그램을 가동해 소비자 신뢰를 쌓으며 고객을 유입시키고 있다.

이밖에도 하이버는 유튜브에서 ‘남자연구소 하이버’라는 채널을 운영하면서 MZ세대 고객들과 패션을 주제로 소통하고 있다. 패션 전문가 혹은 인플루언서가 알려주는 패션 리뷰 및 스타일링 콘텐츠 ‘하대리(하이버가 대신 리뷰해 드립니다)’와 패션 고민 상담 콘텐츠 ‘패고왕’ 등의 콘텐츠가 호응을 얻고 있다.

하이버 성재민 실장은 “하이버는 남성 패션 시장에서 독보적인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고, 이는 곧 남성 패션 시장 성장이 하이버의 성장을 의미한다”며 “대한민국 남성 1등 쇼핑앱으로서 최고의 쇼핑 경험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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