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플러스, 47억원 규모 ‘청년 스마트팜’ 신축

국내 스마트팜 사업의 선두 기업 그린플러스(대표 박영환)가 청년 농업인 육성에 나섰다. 그린플러스가 청년들을 대상으로 하는 ‘청년 스마트팜’ 총 47억 원의 규모 신축 공급 계약 2건을 체결했다. 스마트팜 온실 신축 공사 기간은 2022년 1월 1일부터 2022년 7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