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창업축제 ‘비즈쿨 페스티벌’, IR피칭부터 모의투자 심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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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의 청소년 창업 축제인 ‘2021 청소년 비즈쿨 페스티벌’이 3일 사전 행사를 시작으로 5일까지 사흘 동안 온라인에서 개최된다.

청소년 비즈쿨(Bizcool)은 Business와 School의 합성어로서 ‘학교에서 경영을 배운다’는 의미로 기업가정신 함양, 모의 창업·체험 교육이다. 올해로 15번째를 맞은 ‘2021 청소년 비즈쿨 페스티벌’은 온라인과 모바일에 익숙한 청소년인 제트(Z)세대에 맞춰 ‘Zㅏ신을 펼쳐라’라는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4일 개막식 키노트 연설에서는 작사 경험이 있는 정현경 대표가 금융전문가를 영입해 설립한 유망 벤처기업 ‘뮤직카우’의 창업배경과 없던 것을 만들어 나가는 기업가정신을 북돋아 줄 연사로 나선다.

선배 스타트업인 이오(EO) 스튜디오 김태용 대표, 칠명바이오 공희준 대표와 비트바이트 안서형 대표도 참여할 계획이다. 고등학교 때 창업에 도전해 ‘zㅏ신을 펼쳐’왔던 젊은 창업기업 대표들이 본인의 경험담과 성공 노하우를 공유하며 청소년들과의 소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특히 한국을 넘어 세계로 눈을 돌릴 시간도 마련했다. ‘비정상회담’으로 우리에게 익숙한 파키스탄 출신 자히드 후세인과 핀란드 출신 레오 린타가 출연해 해외 청소년들의 비즈니스와 우리나라와는 다른 학교생활과기업가정신 교육 사례를 소개한다.

비즈쿨 페스티벌 소개관과 참여 학교들의 온라인 전시관은 국내 대표적인 메타버스 플랫폼인 ‘제페토’ 앱을 활용해 학생들이 개성과 창의성이 돋보이도록 직접 자유롭게 연출했다.

3일 사전 행사에서는 청소년 대상 국내 최대 앱(App) 개발 경진대회인 ‘스마틴 앱 챌린지’를 통해 ▲미래산업 ▲생활정보 ▲엔터테인먼트 등 3개 부문의 27개 팀이 나와 참신한 아이디어를 소개한다.

모바일 분야의 창의적인 인력양성을 목적으로 하는 이 대회는 중소벤처기업부(장관 권칠승, 이하 중기부)와 에스케이(SK)가 공동 주최한 지 올해 11주년을 맞았다. 그간 총 1만 2,376명, 3,543개 팀이 참가해 399개의 앱 상용화, 49개 팀이 창업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1년 동안의 비즈쿨 활동 성과물로서 새싹 캠프를 통해 선발된 중·고등학생의 우수 아이템에 대한 최종 발표시간인 ‘새싹기업 경진대회’다. 424개 비즈쿨 학교의 창업동아리에서 멘토링·기업설명회(IR) 피칭교육을 거처 최종 선발된 중학생 5팀과 고등학생 15팀이 결선에 나와 자신의 참신한 아이디어로 직접 제작한 제품을 발표하며 모의 투자심사도 받는다.

이 외에도 비즈쿨 페스티벌 행사기간에는 인공지능 교구재를 활용한 4차산업 기술체험, 비즈쿨 방역물품 제작 등 체험프로그램, 퀴즈쇼, 비즈쿨 뽐내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중기부 차정훈 창업벤처혁신실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없던 기술도 많이 생기고 있던 기술도 융합해 새로운 직업들이 많이 생겨나면서 평생에 한번은 창업해야 하는 시대가 됐다”며 “다양한 소통을 두려워하지 않는 꿈과 끼를 가진 청소년들이 미래 기업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비즈쿨을 통해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2021년 청소년 비즈쿨 페스티벌 온라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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