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브릿지, ‘여행업계 디지털 전환 지원사업’ 공급기업 선정

여행업계 공유형 앱 ‘㈜골드브릿지(대표 염주호)’가 ‘여행업 디지털 전환 지원 사업’ 공급 기업으로 선정됐다.

골드브릿지는 창업자가 가장 큰 부담을 느끼는 자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협업 기업과 함께 상품을 공유하고 판매하는 여행업 공유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했다. 이 앱은 자동 업무지원 시스템을 탑재하여 소규모 여행사의 업무에 도움을 주고 있다.

자동 업무지원 시스템이란 2만 8천 개의 중소 관광업과 빅데이터 기반 인공지능(AI)을 활용하여 고객 구매 예측 상품을 공급하는 것을 말한다. 자사의 상품 공급뿐 아니라 협업 기업의 상품을 함께 공유하여 홍보하고, 공동 모객이 이뤄지도록 한다. 또, 관광 비수기 시즌에는 관광업과 연계한 제휴 상품을 공급해 부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여행사는 자사의 판매 상품에 국한되지 않고 소비자에게 다양한 상품을 제공하고, 소비자는 여러 선택지를 가질 수 있어 일거양득의 시스템이라고 볼 수 있다.

㈜골드브릿지는 여행업뿐만 아니라 여러 종류의 수익 사업을 함께 시작할 수 있는 통합 툴을 개발중이다. 청년 예비 창업자, 부담 없는 창업을 꿈꾸는 창업자에게 큰 도움을 줄 전망이다. 향후 소규모 소상공인과 함께 상생해 시장의 규모를 극대화할 계획도 가지고 있다.

현재 위드 코로나와 트래블 버블로 인해 활발해질 국내·외 시장을 대비하여 제품 고도화와 데이터 보안에 대한 대비책을 개발하고 있다. 메타버스, VR, AR, 3D 등을 탑재한 비대면 사업개발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이 같은 성과를 인정받아, 골드브릿지는 최근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 주관 ‘여행업 디지털 전환 지원 사업’ 공급 기업으로 선정되었다.

염주호 ㈜골드브릿지 대표는 “골드브릿지에서 앱 제작 시 사용되는 특허기술로, 앱 이용고객은 자동적인 마케팅이 가능하다.”며, “그야말로 ‘걱정없는 편안한 나만의 공간’이 생기는 셈”이라고 밝혔다.

한편 ㈜골드브릿지는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Start-Up Nest 10기’ 선정기업으로 기업 성장단계별 Market Fit 교육·컨설팅, 전문가네트워킹, IR 컨설팅 등 1:1 전주기 맞춤형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지원받고 있다. 수많은 전문가의 피드백으로 더 섬세하고 완벽한 제품으로 변화하기 위한 걸음을 계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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