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 스퀘어브릿지 인천, 육성 스타트업 705억원 투자

신한금융그룹(회장 조용병)이 운영하는 스타트업 육성 플랫폼 ‘신한 스퀘어브릿지(S2 Bridge) 인천’은 25일 1년간의 운영성과를 공개, 102개의 선발기업 중 50%인 51개사가 총 705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부터 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