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더 없는 자율주행’ 포티투닷, 서울 달린다

서울 시민들은 이달부터 상암 일대에서 포티투닷의 자율주행차와 운송플랫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포티투닷이 만든 통합 앱(TAP!)으로 호출하면, 승객의 위치와 가장 가까운 자율주행차를 배차하는 ‘수요응답형’ 방식이다. 상암 일대를 순환하는 타 기업의 자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