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테크 스타트업 ‘비욘드바운더리’, 7.5억원 투자 유치

글로벌 콘텐츠의 중국 온, 오프라인 시장 유통 서비스를 제공하는 비욘드바운더리(대표이사 박재희)가 시드 투자유치를 완료했다.

이번 시드 투자에는 왓챠 박태훈 대표, 빅스톤 스튜디오 등의 전략적 투자자 뿐만 아니라, 홍콩,  뉴욕 모건스탠리, 메릴린치 등에서 활약한 국내 최고의 재무적 투자자가 참여했다.

비욘드바운더리는 UGC(User Generated Contents), PGC(Professionally Generated Contents) 등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를 만드는 크리에이터들이 중국 온, 오프라인 콘텐츠 시장에 손쉽게 진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SaaS인 ‘Vivaa(서비스명)’의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또 그들의 중국 내 성장과 수익화 과정을 돕는 콘텐츠 매니지먼트 서비스인 ‘Vivaa plus(서비스명)’를 제공하고 있다.

크리에이터들은 ‘Vivaa’를 통해 단독으로는 거의 불가능에 가까웠던 중국 플랫폼 계정 개설부터 콘텐츠 편집, 업로드 그리고 게시물 및 커뮤니티 관리까지 크리에이터 콘텐츠 운영과 관련한 모든 업무들을 진행할 수 있게 된다.

비욘드바운더리는 이 과정에서 필요한 한국어 자막 추출과 중국어 번역 그리고 오리지널 콘텐츠에 자막을 추가하고 중국인이 좋아하는 스타일로 편집을 진행하는 콘텐츠 본토화 서비스도 지원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Vivaa plus 를 통해 머천다이징 생산, 이모티콘, 출판, 커뮤니티 유료 서비스, 광고주 매칭, 라이브 커머스 등의 다양한 IP 사업 솔루션도 제공한다.

비욘드바운더리 중국 법인은 현재도 중국 플랫폼 내 초대형 크리에이터들(1,000만 명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한 루커원 크리에이터의 등) 및 국내외 기업 계정의 성장을 돕고, 꾸준한 수익화 모델을 구축하며 크리에이터들의 계정을 운영하고 있다. 그렇기에 글로벌 크리에이터들은 비욘드바운더리의 ‘‘Vivaa plus’를 통해 중국 내 빠른 성장과 실질적인 수익화 모델을 구축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비욘드바운더리를 창업한 박재희 대표는 텐센트 코파운더인 Jason Zeng의 VC펀드에서 유일한 외국인으로, 중국 뿐만 아니라 해외 기술혁신 회사들에 투자를 해왔다. 또한 중국 명문대 복단대에서 석사 과정을 할때, Fenyin이라는 학생용 공부자료 클라우드를 개발 했다. 당시 중국에서 40만명의 유저를 보유 했고, 중국의 다양한 매체에서 중국 학생들을 위한 혁신적인 서비스라고 소개됐다. 현재 100여개국에 구독자를 보유한, 홍콩의 중화권 디지털 매체 Initium Media의 의장이며, 중국에서 가장 큰 게임 MCN 인 Bgoose의 초기 투자자이기도 하다.

중국 뿐만 아니라, 해외에 다양한 컨텐츠 투자 및 창업 경력 및 네트워크가 있는 박재희 대표는 크리에이터들이 글로벌 진출을 할 때 가장 믿을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현재 일본 및 미국 지사 설립도 준비중이다.

박재희 대표는 “크리에이터분들은 즐겁게 창작활동에 몰두하고, 비욘드바운더리는 크리에이터분들의 해외 진출 및 수익 최대화를 할 것입니다. 오징어 게임을 통해서 한국 컨텐츠는 전세계 사람들의 인정을 받았습니다. 앞으로 대형 제작사 뿐만 아니라, 모든 컨텐츠 제작하시는 분들이 오징어 게임처럼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앞장 서겠습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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