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코믹스·레몬그룹, 버추얼 인플루언서 라이브 커머스 MOU

네오코믹스 주식회사가 D2C(고객직접판매) 글로벌 유통사인 주식회사 레몬그룹과 버추얼 인플루언서 라이브 커머스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업은 AI 버추얼 인플루언서 서비스를 활용한 세일즈 모델 구현을 위해 협력하며, ‘레몬 라이브 센터’를 주축으로 한 레몬그룹의 라이브 커머스 사업에 네오코믹스의 버추얼 인플루언서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가장 빠르고 자연스러운 버추얼 인플루언서 제작사’를 표방하는 네오코믹스(대표 권택준)는 독보적인 AI 기술로 차별화된 가상인간을 제작하는 통합 솔루션 NEOENTDX(네오엔터디엑스)로 유수의 글로벌 대기업들과 손잡고 다양한 버추얼 인플루언서 콘텐츠를 제작 중이다.

권 대표는 “차별화된 AI 기술로 제작된 네오버추얼 인플루언서는 3D캐릭터 특유의 어색한 표정과 불쾌한 골짜기(가상인간이 일정 수준 이상 인간과 닮으면 불쾌감을 주지만 이를 뛰어넘어 인간과 구별할 수 없을 정도가 되면 다시 호감도가 상승한다는 이론)를 완전히 뛰어넘었다”고 전했다.

레몬그룹은 인플루언서를 발굴 및 인큐베이팅하고 인플루언서의 라이프 스타일과 캐릭터에 맞는 브랜드와 제품을 소싱 및 개발하며, 인플루언서와 브랜드에 어울리는 라이브 방송과 컨텐츠를 기획, 이를 바탕으로 각종 플랫폼을 통해 제품을 유통하는 기업이다.

최근 상수동에 라이브 커머스 복합 공간 레몬 라이브 센터를 조성해 인플루언서들이 각종 제품을 체험하고 라이브 방송 등 컨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전문 촬영진과 촬영 장비 지원, 제품 유통 및 관리에 대한 전반적인 지원까지 토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권 대표는 “현재 네오코믹스는 AI 버추얼 인플루언서 라이브 방송이 가능한 수준으로 기술개발이 완료되었다”며 “레몬그룹의 인플루언서 플랫폼과 유통망, 셀럽과 브랜드 네트워킹과 네오코믹스의 AI 버추얼 인플루언서 제작 기술이 만나 폭발적인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레몬그룹 최경석 대표는 “최근 버추얼 인플루언서가 마케팅 시장의 아이콘으로 떠오르면서 라이브 커머스가 가능한 버추얼 인플루언서 제작사를 찾고 있던 중 네오코믹스의 버추얼 인플루언서 라이브 시연 영상을 보고 미팅을 갖게 되었다”며 “향후 연간 32.5%씩 지속적으로 성장해 2025년경 14조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는 글로벌 인플루언서 마켓에서 버추얼 인플루언서 라이브 커머스 시장을 선점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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