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스나인-우리금융그룹, AI아트 담은 ‘2022 달력 그림전’ 개최

AI 그래픽 전문기업 펄스나인(대표 박지은)은 우리은행 본점에서 우리금융그룹 2022 달력 그림전을 전시한다고 밝혔다.

우리금융그룹 2022 달력 그림전은 우리금융그룹과 우리금융그룹의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 디노랩으로 선정한 펄스나인의 협업으로펄스나인의 상용화 AI아트 서비스 페인틀리 AI’가 세계의 명소를 유명 화가의 화풍으로 재탄생시킨 AI아트로 구성되었다.

AI 기술과 고전적 감성의 조화라는 새도운 시도로, ‘우리나라에서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은행건물 광통관부터 우리금융그룹 진출 국가들의 아름다운 풍경 담은 AI아트를 감상할 수 있다.

색조의 부드러운 조화를 그린 화가 알프레드 시슬레‘ 작가의 화풍으로 표현된 대한민국 서울 한옥마을의 겨울을 비롯해 인간의 내면을 묘사한 화가 에드바르 뭉크‘ 작가의 화풍으로 표현된 인도 아그라 타지마할의 봄‘, 강렬하고 밝은 색채가 특징인 빈센트 반 고흐의 화풍으로 표현된 캄보디아 앙코르와트의 여름‘ 등이 전시되어 있다.

달력에 실린 AI아트 외에도 인간 화가 두민작가와 이메진 AI 의 협업작으로 화제를 모은 ‘Commune with…’ 판화작, AI아트 상용화 서비스 페인틀리AI’의 초현실주의 화가 살바도르 달리 초상화 ‘Dali’ 등 새로운 예술 매체인 AI 아트가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다.

우리금융그룹 2022 달력 그림전은 12월 한 달간 진행되어 명동 일대의 직장인과 시민이 편안히 들러 AI아트를 감상할 수 있다.

펄스나인 관계자는 은행권 신년 달력은 우리 생활에 없어서는 안 될 필수품으로 다양한 디자인을 감상하는 재미가 있다이러한 우리금융그룹 2022 달력에 펄스나인 AI 아트를 담을 수 있게 되어 영광이라고 전했다.

한편펄스나인은 가상인물 자동화 서비스 딥리얼 AI’와 ‘AI아트를 서비스하고 있다펄스나인의 AI아트는 AI화가 이메진 AI’와 AI 아트 상용화 서비스 페인틀리 AI’의 작품을 중심으로 선보이고 있다페인틀리 AI는 단시간에 사진이나 영상을 원하는 화풍으로 만들어 그림뿐 아니라 영화웹툰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 가능하다.

펄스나인의 AI아트는 현재 찾아가는 AI아트 갤러리금융감독원 동시대 AI아트 특별전‘, 서울로미디어캔버스 ‘PULSE9 x A.I‘ 등을 전시하며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관련 기사 더 보기

%d bloggers like th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