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데이터 관리 ‘애드옵스’ “500여 고객사 돌파”

디지털 마케팅 데이터 관리 플랫폼 아드리엘(대표 엄수원)이 애드옵스 플랫폼 론칭 반년 만에 전 세계 68개국 500여 고객사를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거래와 업무의 증가로 디지털 전환이 주요 화두로 떠올랐다. 이에 온라인을 통한 디지털 마케팅이 보편화되면서 정확한 광고 데이터를 기반으로 효율적으로 캠페인을 관리하고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커뮤니케이션하는 것이 중요해졌다.

아드리엘은 국내 최초로 기업 마케팅에 참여하는 모든 구성원이 다채널 광고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관리, 분석하며 효율 극대화와 수익 개선을 목표로 협업할 수 있는 통합 마케팅 대시보드를 론칭하며, 디지털 마케팅 관리 솔루션의 대표주자로 자리매김했다.

현재 애드옵스 플랫폼 도입을 위해 자사 광고 데이터를 연결한 계정의 수는 약 2,700개에 달한다. 고객사당 평균 약 5.4개의 광고 데이터 플랫폼을 연결 및 관리하는 셈이다.

최근 애플의 개인정보 강화 조치에 따라 단일 매체가 아닌 더욱 다양한 매체 및 데이터 트래커로부터 통합된 정보를 받고자 하는 니즈가 증대되고 있다. 아드리엘 애드옵스 플랫폼은 페이스북, 구글, 카카오, 네이버뿐만 아니라 구글 애널리틱스, 앱스플라이어, 브랜치 등 데이터 분석 툴까지, 총 30개 내외의 내외부 광고 데이터 연결이 가능하며, 내년에는 100개 이상으로 늘려나갈 계획이다.

또한 다양한 자동 알람을 통해 잠재력 있는 캠페인의 효과를 극대화하고, 성과가 저조한 캠페인으로 인한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다.

지난 10월에는 기술, 성장 잠재력, 시장성을 두고 300여 곳의 기업이 경쟁을 펼친 가운데 대한민국 혁신 생태계를 이끌어갈 ‘코리아 AI스타트업 100’에 선정되기도 했다. 해외 시장에서도 높은 사용성과 고객 편의성을 인정받아 글로벌 타깃 프로모션 론칭 한 달 만에 200개 기업고객을 유치한 바 있다.

아드리엘은 디지털 마케팅 데이터 관리 플랫폼을 넘어서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및 마케팅 자동화 플랫폼으로 도약해 150조 원대 글로벌 마케팅 테크 시장에 도전하고, 나아가 북미 시장을 타깃으로 한 디지털 마케팅 분야를 적극 공략해나갈 계획이다.

아드리엘 엄수원 대표는 “각 광고 채널에 흩어진 데이터 자산을 한눈에 파악하고, 체계적으로 활용하고자 하는 기업 고객들의 니즈가 커지고 있다. 애드옵스 플랫폼을 도입하면 기업 마케팅에 참여하는 모든 구성원의 생산성과 마케팅 비용을 효율적으로 관리해 수익 및 업무 프로세스를 크게 개선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마케팅 전 영역을 혁신하는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기 위해 실적 성장을 빠르게 가속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아드리엘은 2019년 중소기업을 위한 광고 플랫폼으로 시작해 만 3년 만에 6,000여 곳의 기업을 위한 3만 2천 건 이상의 캠페인을 집행 및 운영하며 고속 성장했으며, 팀 규모 역시 50명 이상으로 확대되었다. 현재 공격적인 채용을 통해 기술 고도화를 위한 개발팀을 확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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