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콘텐츠 투자 플랫폼 펀더풀 “2021 펀딩 금액 167억”

 

k-콘텐츠 투자 플랫폼 ‘펀더풀’은 지난 27일 2021년 누적 실적을 발표했다. 한국예탁결제원이 운영하는 크라우드넷(crowdnet.or.kr)에 따르면 2021년 누적 온라인 증권형 펀딩 총 청약 금액은 167억 으로 이 중 K-콘텐츠 투자 플랫폼 ‘펀더풀’을 통해 모집 된 청약 금액은 약 53억 원으로 전체 증권형 펀딩 사업자 중 1위를 차지했다.

출처 : 한국예탁결제원 크라우드넷(crowdnet.or.kr)

 

상업 드라마, 영화, 전시, 뮤지컬까지… 인기 상업 콘텐츠를 투자 상품으로 제공

‘펀더풀’은 올해 3월 31일 K-콘텐츠 온라인 공모를 시작한 이후 약 9개월 만에 총 19건의 콘텐츠 투자 상품을 선보였다. 이중 종편 드라마 최고 시청률을 경신한 <결혼작사 이혼작곡2>, 2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에 성공한 재난 블록버스터 <싱크홀>, 10만 이상의 관객을 모은 전시 <요시고 사진전>, 초연 이후 10년간 꾸준히 사랑 받는 뮤지컬 <잭더리퍼>까지 대중의 성공적인 직접 투자를 이끌었다.

 

제작사에게는 사전 홍보 채널로, 투자자는 직관적인 투자 상품으로 인기

콘텐츠 투자는 개봉 및 론칭 전에 진행되기 때문에, 콘텐츠 제작팀에게는 사전 홍보의 채널로 활용할 수 있으며 투자자에게는 객관적인 데이터를 통해 투자 상품을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투자 수익 연동 지표(시청률, 관객수 등) 등 직관적으로 흥행을 파악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해 투자에 서툰 MZ세대 역시 쉽게 참여할 수 있다.

펀더풀 윤성욱 대표는 “서비스 런칭 첫해에 증권형 펀딩 1위를 달성했던 것은 매력적인 콘텐츠 덕분” 이라며 “2022년에는 드라마, 영화, 전시, 애니메이션 뿐만 아니라 새로운 형태의 K-콘텐츠를 투자 상품을 제공할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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