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식업 창업집기 플랫폼 ‘황학동온라인’, 투자 유치

요식업 창업집기 플랫폼 서비스 ‘황학동온라인’의 운영사 놈놈놈(대표 이경진)이 프리시리스A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스트롱벤처스와 피앤아이 인베스트먼트가 참여했다.

황학동온라인은 요식업 신규창업자들이 발품없이 온라인으로 창업기기 정보와 견적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창업자가 업종과 메뉴를 선택하면 맞춤형 기기를 추천받고, 각 기기 별 사양과 가이드 영상을 통해 품목 학습도 가능하며, 온라인으로 편하게 중고품/새제품의 비교견적을 받을 수 있다. 황학동온라인을 통해 창업자들은 직접 정보를 검색하고 발품을 팔아 창업집기 구매를 하는 것보다 준비시간을 10분의 1로 절감할 수 있고, 투명한 가격정책과 유통구조개선,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구매비용 절감도 기대할 수 있다.

황학동온라인은 금번 투자 유치를 통해서 사용자 편의기능 개발과 서비스 카테고리 확대에 집중할 계획이다. 온라인으로 편하게 주방도면을 제작할 수 있는 ‘주방맵’ 기능이 개발 중이고, 최근 가구 카테고리를 정식 오픈했으며, POS/인터넷/서빙로봇 등도 베타서비스로 오픈하여 서비스 제공 영역을 넓히고 있다.

이경진 놈놈놈 대표는 “황학동온라인은 요식업 창업자들의 고민에 더욱 귀 기울이고, 이번 투자금을 기반으로 창업자들에게 필요한 정보와 서비스를 제공하여 요식업 창업의 시작부터 끝까지 함께 하는 필수서비스로 성장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이번 투자를 리드한 스트롱벤처스의 조지윤 수석심사역은 “스트롱벤처스는 과거 요식업자들이 주로 이용한 황학동 시장을 직접 방문 후, 황학동온라인이 전통시장을 디지털화하고 있는 부분이 인상적이었다”며 “요식업 종사자들의 성별과 연령대가 다양해 지고 있는 점과 변화에 빠르게 대응해야 하는 요식업 종사자들에게 황학동온라인만이 줄 수 있는 편리함이 맞아떨어진다고 믿고 있으며 특히 팀의 식품 제조, 브랜딩, 요식업 창업 및 개발력이 뒷받침이 되어준다고 판단해 투자하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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