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황규 전 삼성SDS 그룹장, NPX 테라아크 CTO 겸 CPO 선임

글로벌 벤처 스튜디오 및 대체투자 플랫폼 NPX 그룹은 산하 NPX 테라아크의 신임 최고기술책임자(CTO) 겸 최고제품책임자(CPO)로 신황규 전 삼성SDS ACT (Agile Core Team) 그룹장을 선임했다고 4일 밝혔다.

신황규 신임 NPX 테라아크 CTO 겸 CPO는 삼성SDS에서 20년 가까이 근무하며 최연소 그룹장을 역임하고, 혁신, 사회공헌 및 제품 부문에서 3년 연속 ‘삼성SDS인상’을 수상한 기술 및 제품 개발 전문가다. 한양대학교 컴퓨터공학 학부를 졸업하고, 미국 일리노이대학교에서 컴퓨터공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현재 성균관대학교에서 동 분야 박사 과정을 밟고 있다.

특히 신 CTO 겸 CPO는 삼성SDS 재직 당시 ‘애자일 코어 팀(Agile Core Team, ACT)’을 구축하고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바 있다. 애자일이란 필요에 따라 팀을 구성해, 유연하고 신속하게 업무를 수행하는 운영 방식으로, 신 CTO겸 CPO는 2015년 삼성SDS 최초로 해당 팀을 구축했다. 6명으로 시작한 조직은 이후 약 120여 명의 구성원을 거느린 팀으로 성장했으며, 약 4년간 40여 개의 프로젝트 및 소프트웨어 제품 개발을 진행한 바 있다.

NPX 그룹은 기업가 정신을 가진 창업가들에게 제품화 역량과 초기 투자(Seed Funding)를 지원하며 한국, 미국, 싱가포르 및 동남아시아를 중심으로 벤처 스튜디오 역할을 담당하는 NPX 테라아크(NPX TeraArk)와 대체 투자 부문을 담당하는 NPX 캐피탈(NPX Capital)을 주축으로 운영되고 있다. NPX 테라아크는 신황규 신임 CTO 겸 CPO의 합류를 바탕으로 AI, 블록체인 등 핵심 기술 역량을 제고하고, 콘텐츠 및 에듀테크 산업을 선도하는 제품을 개발 및 출시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더 큰 도약을 목표하고 있다.

NPX 테라아크는 국내에서 하이브리드 영어교육 사업인 스팀어학원(Steamology)을 키워냈으며, 베트남, 태국 등 동남아시아 시장에서는 온라인-오프라인 센터 및 국제학교 등을 운영하는 에듀테크 기업 NPX 포인트애비뉴(NPX Point Avenue)를 설립하고, 해외 대학 컨설팅, 리더십 교육 등 전인격적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미국 시장을 겨냥한 에듀테인먼트(Edu-tainment) 웹툰 플랫폼 테라코믹스(TeraComix)를 통해 학생들을 위한 콘텐츠 서비스를 시작하였다.

사무엘 황 (Samuel Hwang) NPX 그룹 CEO는 “삼성SDS라는 세계적인 기업에서 기술 및 제품 개발 분야의 역량을 쌓아온 신황규씨가 NPX 테라아크의 신임 CTO 겸 CPO로서 NPX 그룹에 합류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급변하고 있는 글로벌 콘텐츠 산업을 선도하고 사용자 경험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줄 기술 및 제품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신황규 신임 NPX 테라아크 CTO겸 CPO는 “에듀테크 산업에서의 성공적인 사업 성과 뿐 아니라 글로벌 벤처 스튜디오 및 투자 부문에서도 탁월한 역량과 경험을 가진 전문가들이 함께 모여 일하고 있는 NPX 그룹에 합류하게 되어 대단히 기쁘다”며 “한국 시장을 넘어 아시아와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하는 선도적인 기술과 제품을 선보이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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