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셀러레이터 아니어도 팁스 운영사된다, 신규 운영사 모집

 

중소벤처기업부는 13일 기술창업 및 신성장 분야 창업기업 발굴·육성을 위한 ‘2022년도 팁스(TIPS)운영사 선정계획’을 공고했다.

팁스(TIPS)는 엔젤투자 및 보육역량을 보유한 투자사(운영사)와 정부가 공동으로 유망 기술창업기업을 발굴·육성하고, R&D, 사업화자금, 해외마케팅자금 등을 매칭하여 지원하는 중소벤처기업부의 대표 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 프로그램이다.

그동안 팁스(TIPS) 운영사는 창업기획자(액셀러레이터) 자격을 갖춰야만 지원할 수 있었지만 이제는 창업지원법 전면 개정(‘21.12월)을 통해 벤처캐피탈, 대기업·중견기업 등 창업기획자가 아닌 기업도 참여할 수 있게 확대되었다.

올해는 ▲일반형 8개 ▲특화형 7개 ▲예비형 8개 등으로 나누어 신규 운영사 총 23개 내외를 선정할 계획이다.

특화형은 청년전문 운영사 1개, 게임·디지털콘텐츠·스포츠, 바이오·헬스케어, 스마트제조 분야 특화 운영사 각 2개씩 선정한다.

예비형은 창업기업 발굴·투자·보육 등 실적이 다소 부족하지만 운영사로서 요건을 충족하고 있는 투자사 중 운영사로 선정하여 2년동안 시범운영 후 실적에 따라 정식 운영사로 전환하는 트랙이다.

신청기간은 1월 13일부터 2월 14일까지이며, 온라인 접수만 가능하다. 2~3월 서면·현장·대면평가 후 4월 중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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