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셀 운영사 ‘더커머스’, 파스토와 전략적 제휴 체결

AI물류를 선도하는 풀필먼트 서비스 기업 파스토(FASSTO)가 쇼핑몰 통합관리 솔루션 원셀의 운영사 더커머스와 전략적 제휴를 맺는다고 30일 밝혔다.

더커머스가 운영 중인 쇼핑몰 통합관리 솔루션 원셀은 여러 개의 쇼핑몰에 상품을 한번에 등록하고 관리할 수 있으며, 손쉬운 사용 방법으로 빠르게 사용자를 늘리고 있다. 파스토는 더커머스의 원셀 솔루션과 API 연동을 통해 주문 정보를 수집하고 포장, 배송, 운송장 번호를 자동으로 업로드하는 주문 자동 출고 서비스 영역을 보다 확대할 예정이다.

파스토는 이전에도 스마트스토어, 사방넷, 엔에이치엔커머스, 아임웹, 샵링커 등 다수의 이커머스 플랫폼과 전략적 제휴로 판매자가 물류 업무에 대한 부담과 걱정을 덜고 사업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는 호평을 받은 바 있다.

한편 더커머스는 2021년 4월 약 50억 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으며, 2022년 7월 서비스 유료화를 목표로 고도화 작업을 진행 중이다. 현재까지 원셀의 가입 회원 수는 약 4,100개 사 규모로 유료 서비스 전환 전까지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며 이용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양사는 이번 제휴를 통해 판매부터 재고관리, 배송까지의 과정을 간소화해 더 많은 판매자에게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최근 파스토는 누적 가입 회원 1만 명을 돌파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파스토 제휴 총괄 책임자인 이진우 팀장은 “이커머스 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하면서 판매자도 꾸준히 증가해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 따라서 원셀을 통해 쇼핑몰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물류 업무는 파스토에 맡기고 판매에 더 집중하면 단기간 내에 경쟁력을 갖추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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