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랩(CLAP)’ 운영사 디웨일, 투자 유치

강력하고 간편한 애자일 성과 관리 서비스(SaaS) ‘클랩(CLAP)’ 운영사 ‘주식회사 디웨일’이 네이버 계열 벤처캐피탈 스프링캠프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 금액은 비공개이다.

CLAP은 소규모 조직부터 대기업까지 애자일 성과관리를 가장 간편하게 적용할 수 있는 서비스로, 1 on 1 미팅, 목표 관리, 동료 피드백, 360도 리뷰 등 다양한 애자일 도구를 제공한다. 또한 Slack, Google 등 기존 사용 서비스와 연동이 가능해 사용성이 편리하다.

디웨일은 삼성 출신 창업가 구자욱 대표와 라인 출신의 CTO 권세형 이사, 이현정 이사가 모여 직원과 회사의 성과 관리 분야에서 DATA기반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기 위해 2021년 8월에 출범했다. 올해 3월 TIPS 선정에 이어, 3월 비대면 바우처 공급기업 선정으로 서비스 성장 및 고객사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CLAP은 서비스 런칭 6개월 만에, 소규모 스타트업부터 대기업까지 100개 이상의 고객사를 빠르게 확보하였으며, 성과 관리 시스템의 성공적 도입을 위한 전방위적인 서포트를 제공하여 고객의 성공 경험을 만드는데 집중하고 있다.

디웨일의 구자욱 대표는 “지난 10년간 40~50명 이상의 조직을 관리하면서 늘 성공적으로 애자일 방법론을 적용해 왔다. 그 결과 동료들은 회사 비전과 일치되어 최고의 퍼포먼스를 내고 퇴사율은 늘 1%대에 수렴했다.”며 “창업 후 체계적인 조직관리 경험이 부족한 스타트업들을 보며 제가 가진 경험과 노하우를 CLAP에 담아 더 빠르게 성장 하도록 돕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스프링캠프 양승희 팀장은 “디웨일이 이번 투자를 통해 HR 데이터를 통한 피플애널리틱스를 강화하고, 서비스 개발을 병행하여 향후 글로벌 HR테크 서비스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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