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살기 숙소 추천 ‘리브애니웨어’, 20억원 투자 유치

한달살기 숙소 추천 서비스 리브애니웨어가 20억 규모의 Pre-A 브릿지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에이벤처스, 아주컨티뉴엄을 비롯해 기존 투자사인 블루포인트파트너스, 스트롱벤처스 4개사가 참여했다.

한달 살기와 같은 장기숙박의 트렌드는 ’20년 이전부터 성장세에 있어왔으며, 코로나 19 팬데믹으로 재택근무가 활성화되며 본격적인 성장세에 접어들었다. 또 올 하반기, 엔데믹과 더불어 해외여행이 활성화되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의 장기여행자/워케이션 등의 증가와 함께 한달살기 트렌드가 더욱 빠르게 강화될 수 있으리라 업계는 기대 중에 있다.

이러한 트렌드와 함께 가장 발빠르게 업계에서 성장을 이뤄나가는 회사가 바로 리브애니웨어이다. 리브애니웨어는 2020년 6월 와그트래블 출신 김지연 대표가 설립한 한달살기 숙소 추천 서비스로, ‘어디서든 살아보는 세상(Live Anywhere)’ 이라는 브랜드 슬로건을 바탕으로 사업을 운영 중이다.

현재 리브애니웨어는 법인 설립 1년 9개월 차임에도 전국 30개 지역의 3,300여채의 숙소 보유, 누적 앱다운로드수 60만을 돌파하며, 거래액은 작년 2월대비 500% 이상 성장하였다. 월간 이용자수(MAU)도 작년 대비 10배 이상 증가하였으며, 여행 커머스에서는 보기 드물게 전체 회원의 10%가 재구매를 하고 있다

리브애니웨어는 장기숙박-단기임대차의 컨셉을 계약서 시스템으로 연결함으로써 시장 구성원인 게스트와 호스트들의 애로사항을 해소해주었다. 또한 업계에서 쌓은 노하우, 네트워크 등에 기반해 다양한 지역의 많은 공급을 확보할 수 있었다는 점도 강점으로 작용했다. 마지막으로 리브애니웨어는 임직원이 모여 숙소의 상품성을 검증하고 판매에 최적화 될 수 있도록 숙소를 컨설팅해주는 ‘수요집들이’와 같은 엄격한 숙소 검증으로 품질관리 및 CS 매뉴얼을 구축하여 고객들에게 매력적인 서비스로 떠오를 수 있었다는 것이 업계의 이해다.

이번 라운드에 참여한 조창래 에이벤처스 대표는 “리브애니웨어는 코비드19 라는 어려운 시기에도 고객의 정확한 니즈를 파악하여 빠른 성장을 이루어 낸 것에 인상을 받았다”며 “고객의 니즈를 빠르게 파악하여 서비스에 반영하고 고객과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리브애니웨어 팀이 일하는 방식은 앞으로의 더 큰 성장의 잠재력을 보여주는 부분이고 리브애니웨어팀을 지원하며 성장을 함께 할 수 있게 되어 기대가 크다”고 전했다.

리브애니웨어의 김지연 대표는 “이번 투자 유치로 풀옵션 숙소 개인화 추천 서비스를 견고히 하고, 브랜드 마케팅 역량 강화에 발판을 마련할 것이다”며, “최근 정부의 귀국격리해제 방침에 따라 해외 한달살기 숙소 추천 서비스로도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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