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원컴퍼니 레모네이드CIC, 영어 회화 전문 교육 ‘워너스픽’ 론칭

국내 성인 교육 전문 기업 데이원컴퍼니(대표 이강민)의 사내독립기업(CIC) 레모네이드가 영어 회화 전문 교육 서비스 ‘워너스픽’을 신규 론칭했다.

레모네이드는 데이원컴퍼니에서 외국어 교육 사업을 담당하는 사내독립기업이다. 성인 대상 외국어 학습지 ‘가벼운 학습지’와 ‘뉴스프레소’, 1대1 영어 ‘패스트원’ 등을 운영하며 약 38만 명의 누적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신규 론칭한 ‘워너스픽’은 읽기와 쓰기, 듣기, 말하기를 종합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기존 자사 학습지와 달리 오로지 회화 교육에 집중한 서비스다. 서비스명 또한 ‘Wanna Speak?(말하고 싶어?)’의 발음을 그대로 가져와 ‘수강생들의 유창한 영어 회화를 돕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한국에서 회화 공부 콘텐츠로 가장 많이 활용되는 드라마, 애니메이션은 시간이 오래 지났거나, 극적인 상황 설정으로 실생활과 동떨어진 표현을 배우게 된다는 약점이 있다. 레모네이드는 이를 해소하기 위해 미국 현지 인기 유튜브 채널을 선정하고, 사전에 없는 진짜 영어를 제공하기 위해 발음과 억양뿐만 아니라 어법과 표현, 현지 문화까지 통으로 익힐 수 있는 ‘토탈섀도잉’ 학습법을 적용한 회화 강의를 기획했다.

워너스픽은 712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명 미국 유튜브 채널 ‘주빌리(Jubilee)’의 에피소드를 교육 콘텐츠화한 것이 특징이다. ‘주빌리’는 돈, 술, 유행어, 연애 등 실생활과 밀접한 소재를 주제로 한 토론 콘텐츠를 제공해, 출연자들의 대화를 통해 다양한 상황에서 현지인이 쓰는 생생한 표현을 배우는 동시에 그들의 문화와 가치관을 체험할 수 있다.

여기에 워너스픽 연구진이 개발한 회화 학습법 ‘토탈섀도잉’을 더해 학습 효과를 높인다. 토탈섀도잉은 ▲컬처섀도잉 ▲표현섀도잉 ▲패턴섀도잉 ▲억양섀도잉 4단계로 진행된다. ‘컬쳐섀도잉’ 단계에서는 에피소드에 등장하는 현지 문화 상식과 컬쳐 키워드를 학습한다. ‘표현섀도잉’에서는 ‘급발진’이나 ‘감정기복’ 등 한국어로 자주 사용하지만 영어로는 말하기 어려운 표현을 배울 수 있다.

이후 ‘패턴섀도잉’을 통해 필수 대화 패턴을 익히고, ‘억양섀도잉’ 단계에서 강세에 따라 의미가 달라지는 단어를 학습한다. 마지막으로, 섀도잉을 반복 학습하는 ‘스피킹 트레이닝’ 강의에서는 1,000개의 문답을 통해 외국인 친구와 영상통화를 하듯 배운 표현을 반복 학습하게 된다.

‘워너스픽’은 토탈섀도잉 및 스피킹 트레이닝 강의와 구독자 188만 대한미국인 유튜버 데이브가 가르쳐주는 60가지 현지 표현 ‘What the DAVE’, 신조어 ‘슬랭’ 강의로 구성됐다. 한 번 구매하면 평생 소장이 가능하며, 학습 가능한 언어는 영어와 스페인어가 있다.

레모네이드 CIC 서유라 대표는 “워너스픽은 생생한 현지 유튜브 콘텐츠를 활용해 사전에 없는 진짜 영어를 마치 외국인 친구를 사귄 듯 즐겁게 실력을 높일 수 있는 회화 교육이다”라며 “성인 타깃 학습지부터 1:1 교육, 스피킹 등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갖춘 선도적인 외국어 교육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외국어 학습자들의 각기 다른 니즈에 맞춘 새로운 교육 서비스 개발에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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