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스피탈리티 테크 기업 ‘온다’, 일 거래액 13억원 돌파

호스피탈리티 테크 기업 온다(대표 오현석)가 역대 최대 일 거래액을 달성했다. 온다는 일 거래액 13억 원을 기록하며 창립 이래 처음으로 일 거래액 10억 원을 넘겼다고 밝혔다. 이는 작년 동기 대비 3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며, 호텔, 펜션, 풀빌라 등 온다의 판매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