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창업허브, DB와 손잡고 혁신 성장 스타트업 지원

서울시의 중소기업·스타트업 지원기관인 서울산업진흥원(대표 김현우)이 운영하는 서울창업허브는 DB Inc.(대표 문덕식, 강운식)와 올해 ‘Dream with 유 DB x Seoul Startup Open Innovation’ 프로그램을 2기로 개최해 금융 산업과 제조·서비스 산업에 혁신적인 기술을 가진 스타트업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Dream with 유 DB x Seoul Startup Open Innovation’은 서울창업허브(SBA)와 DB Inc.가 기술·서비스 혁신 성장 스타트업을 발굴하는 프로그램으로 약 3개월간의 PoC지원을 통해 투자유치 및 기술 협력을 스케일업 할 예정이다. 지난해 4월, 1기로 진행한 오픈 이노베이션에서 최종 6개 스타트업을 선발하여 DB그룹 계열사와 함께 시범사업을 진행해 이 중 일부는 실제 계약으로 이어진 우수 성과를 발굴했다.

최종 선발된 스타트업은 DB그룹 계열사의 사업 분야와 매칭을 거쳐 약 3개월간 PoC를 진행한다. 이 과정을 통해 스타트업은 사업을 구체화하고, 맞춤형 상생/협업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여 기술 협력 과정을 거치게 된다. 또한 최종 선발된 기업은 서울창업허브(SBA)의 사업화(PoC)지원금, 사무공간, 투자유치 연계 등의 후속지원과 DB그룹의 추가 사업화(PoC)지원금 받을 수 있다.

모집 기간은 4월 25일부터 5월 9일까지이며, 참여를 원하는 스타트업은 서울창업허브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가능하다.

지원분야는 ▲ 금융(텍스트 마이닝ㆍAI, 데이터 사업, 메타버스, 스마트 워크), ▲ 제조·서비스(스마트 팩토리, AI활용 HRM(인사관리), AI 기반 IP(지적재산권) 관리), ▲ ICT(챗봇, SW 개발 생산성 향상, 스마트 워크, 신재생에너지)로 DB그룹과 스타트업간 맞춤형 상생/협업 비즈니스 모델 구축을 희망하는 기술·서비스 혁신 성장 스타트업을 선발할 계획이다.

한편 ‘서울창업허브’는 지난 2020년부터 유망 스타트업의 스케일업을 위해 DB 외에도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POSCO, 오비맥주, 에쓰오일 등 글로벌 대기업과 협력해 우수 스타트업을 선발, 매칭하는 스케일업 체계를 구축해 운영 중이다.

성동호 서울산업진흥원(서울창업허브) 본부장은 “우수한 기술·서비스를 보유한 스타트업을 발굴해 대·중견기업 상생협력을 통한 동반성장 지원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기술·서비스 혁신 성장 기업들이 지속적으로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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