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홈’ 운영사 레이모웍스, 팁스(TIPS) 선정

보험설계사 전용 영업지원 솔루션 ‘모홈’을 운영하는 주식회사 레이모웍스(공동대표 이준우, 서기준, 한승우)가 중소벤처기업부의 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 투자 프로그램인 ‘팁스(TIPS)’에 최종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팁스(TIPS, Tech Incubator Program for Startup Korea)는 정부와 민간투자사가 함께 세계 시장을 선도할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해 집중 육성하는 프로그램으로, 이번 팁스 선정을 통해 레이모웍스는 2년간 5억원의 연구개발(R&D) 비용을 지원받을 예정이다.

레이모웍스는 지난 4월, 투자 전문 엑셀러레이터이자 팁스 운영사인 씨엔티테크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한데 이어 한 달여 만에 이번 팁스에까지 선정되며 인슈어테크 분야의 유망 스타트업으로 떠올랐다.

보험설계사와 보험소비자를 비대면으로 연결하는 ‘모홈’은, 설계사 개인 홈페이지를 통해 소비자가 직접 가입된 보험을 조회하고, 직접 보험금을 청구하는 등 설계사에게는 보다 효율적인 영업 관리를, 소비자에게는 폭 넓은 보험 경험을 제공해왔다.

앞으로 모홈은, 마이데이터 기반의 보장분석 솔루션은 물론, 검진데이터 기반의 질환 예측 서비스를 통해 설계사 개인 홈페이지에서 고객 맞춤형 보장분석 및 상품 추천까지 이루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설계사 개인 홈페이지에서 소비자의 마이데이터 인증이 이루어지고, 이를 통해 재무/보장분석 및 질환 예측을 기반으로 한 체계적인 고객관리 자동화가 이루어지는 것이다.

서기준 레이모웍스 대표는 “이번 팁스 선정을 통해 보험사, 건강보험공단 등에 흩어진 고객의 정보를 한데 모은 마이데이터 플랫폼을 본격 구축하는 것은 물론, 이를 통해 보험설계사와 보험소비자 간 신뢰도 있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효과적인 CRM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레이모웍스는 작년 12월 마이데이터 사업자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사업 협약을 마쳤으며, 모홈의 서브 브랜드이자 헬스케어 멤버십 브랜드인 ‘모핏(MOFIT)’을 통해 건강검진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질병예측 서비스를 5월 내 런칭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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