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유통 서비스 ‘비욘드바운더리’, 18억원 투자 유치

콘텐츠 유통 서비스 기업 ‘비욘드바운더리(대표 박재희)’가 국내 최고의 콘텐츠, 커머스 전략적 투자자로부터 18억 원 규모의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또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중국 마케팅 업계 인재를 잇따라 영입하며 성장 동력을 확보했다는 평가다.

비욘드바운더리에 따르면 이번 투자 유치는 UGC(User Generated Content), PGC(Partner Generated Content), 음원 관련 전략적 투자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비욘드바운더리는 투자 유치를 계기로 국내 아이돌 그룹과 유명 연예인, 크리에이터 팬덤 기반 라이크커머스 등의 중국 현지 마케팅 활동을 활성화한다는 각오다.

아울러 우리나라의 엔터테인먼트 관련 콘텐츠가 중국 등 글로벌 시장에 활발하게 진출할 수 있도록 견인차 역할을 수행한다는 계획이다. 실제로 비욘드바운더리는 최근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인 빅오션ENM과 드라마 내일 OST를 비롯한 음원 판권 협약을 체결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 음원은 중국 최대의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플랫폼 QQ뮤직에서 평가지수 1만5천을 기록, 최고 차트 순위 26위를 기록하며 두터운 팬층을 확보하고 있다. 향후 음원 퍼블리싱, 투자 및 소셜 미디어를 통한 바이럴 마케팅을 적극 펼쳐 국내 음원 제작자들의 수익을 극대화한다는 것이 비욘드바운더리 측 목표다.

뿐만 아니라 비욘드바운더리는 중국 마케팅 업계 인재를 영입하며 틱톡 기반의 UGC, PGC 활동을 본격화하고 있다. UGC란 일반인 누구나 간단하게 제작하는 공유형 콘텐츠를 말한다. PGC는 전문 기업이 제작한 콘텐츠로 상업적 가치가 우수한 것이 특징이다.

비욘드바운더리는 중국 틱톡 5대 MCN 회사 대표 출신 인재와 더불어 씬싼반 상장 엔터 기업 FIM 코파운더를 잇따라 영입하는데 성공했다. 더불어 일본 크리에이터 및 연예인 약 10팀을 영입하며 일본 사업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도우인 5대 MCN 대표 출신인 ‘홍량’이 팀원으로 합류하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를 통해 중국 특화 오리지널 콘텐츠와 더불어 영상, 소셜 미디어 등 특화 오리지널 웹툰 콘텐츠를 진행할 계획이다.

비욘드바운더리 관계자는 “최근 국내외 브랜드사들이 UGC 및 PGC 콘텐츠를 활용하여 소셜 미디어 마켓팅을 통해 중화권 지역 매출을 확대하고 있다.”며 “비욘드바운더리는 틱톡 특화 MCN 기업 순이엔티와 최근 업무협약을 체결한 가운데 중국 도우인, 글로벌 틱톡 사업을 본격 확대할 계획으로 이번 투자 유치 및 인재 영입을 통해 수익화 모델을 창출하고 글로벌 시장 경쟁력 제고에 나설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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