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고객관리 ‘티피’, 팁스(TIPS) 선정

반려동물 고객관리 서비스 ‘티피’를 운영하는 프릿지크루(대표 오세일)가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술 창업 투자 프로그램 팁스(TIPS)에 선정됐다.

팁스(TIPS)는 정부와 민간투자사가 함께 뛰어난 비즈니스 모델과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유망 스타트업을 선발해 집중적으로 지원하는 대표적인 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지원 프로그램이다.

프릿지크루는 2021년 11월 카카오벤처스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으며, 2022년 4월에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주관하고 건국대학교 창업지원단이 운영하는 초기창업패키지 창업기업에도 선정된데 이어 이번 팁스에까지 선정되며 기술 역량 및 시장성을 높이 평가 받았다는 것이 프릿지크루 측의 설명이다.

프릿지크루는 이번 팁스 선정을 통해 2년간 5억원의 연구개발 (R&D) 자금 지원받게 된다.

프릿지크루는 이번 팁스 선정으로 서비스 기술 개발에 속도를 높일 예정이다. 기존에 ‘티피’가 제공하여 가맹점주들의 호평을 받았던 전자 동의서와 알림장 기능 외에도 매장 노쇼 방지를 위한 예약금 기능, 매장에서 취급하는 상품을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는 재고 관리 기능, 호텔 예약을 편리하게 관리하도록 도와주는 호텔 예약 기능 등 반려동물 매장에 꼭 필요한 다양한 기능을 업데이트를 통해 제공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티피는 반려동물 매장에서 편리하게 고객을 관리할 수 있도록 예약관리, 고객안내, 동의서, 알림장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는 반려동물 매장용 관리 프로그램이다.

2021년 12월에 정식 서비스를 출시하여 본격적으로 성장에 속도를 내기 시작했으며, 현재 다올, 슈앤트리, 쁘디숑,  프랑소와펫 등 업계를 리딩하고 있는 주요 매장들의 선택을 받으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최근 전국 400여개의 매장에서 사용중이며 빠르게 입소문이 나면서 100여개가 넘는 매장이 사용 설치를 위해 대기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오세일 프릿지크루 대표는 “이번 팁스(TIPS) 선정을 통해 매장은 물론 반려동물 보호자까지 만족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빠르게 고도화 해 나갈 것”이라며 “이를 통해 1,500만 반려동물 시대에 없어서는 안될 국내 유일의 반려동물 종합 플랫폼으로 성장 할 것” 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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