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렉터, ‘커뮤닉아시아 2022’ 참가

스마트시티 혁신기업 ‘그렉터’는 KT와 함께 싱가포르에서 진행하는 아시아 최대 정보통신 박람회 ‘커뮤닉아시아 2022’에 참가, 70여개의 글로벌 업체에 성남시 버스쉘터, 부산에코델타 스마트빌리지, 행안부 시설물 안전관리 등 그동안 그렉터가 구축한 스마트시티 구축사례와 이를 위한 ‘DX인프라’ 플랫폼을 소개했다.

‘DX인프라’는 스마트시티를 위한 클라우드 서비스로 다양한 시설들의 통합운영환경을 제공하고 해당시설에 맞는 운영관리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김영신 그렉터 대표는 “경기도, 인천시, 고양시, 의정부시 등 수많은 지자체와 스마트시티 사업을 추진하면서 스마트시티를 위한 도시인프라 구축도 중요하지만 이에 대한 운영관리가 오히려 더 중요해지고 있으며 이는 기존 인공지능IoT와 같은 테크기술과 해당시설에 대한 운영노하우가 결합되는 DX(Digital eXchange)로 발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세계적으로 스마트시티 시설 및 하드웨어 인프라 도입은 매년 크게 늘고 있지만, 시설통합관리 및 운영노하우까지 클라우드를 통해 제공하는 기술은 전무한 상태이며 2024년 세계 스마트시티 시장은 3조3천억달러 규모로, 이중 운영제어 플랫폼은 0.5%인 154억달러 블루오션이다.

‘커뮤닉아시아'(CommunicAsia)는 1979년부터 매년 싱가포르에서 개최되는 아시아 최대 정보통신박람회로, 획기적인 전세계 ICT 기술을 총망라하고 있다. 올해는 1만7천여 업계 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32개국 545개 기업이 출품했으며, 한국, 캐나다, 독일, 프랑스, 미국, 영국 등 12개국이 국가별 전시관을 선보였다.

행사를 총괄지휘한 그렉터 김현수 부사장은 “중국 최대 모바일 결제 플랫폼 알리페이의 모회사 ‘앤트그룹’, 글로벌 클라우드기업 ‘마이크로소프트’, 글로벌 IT기업 ‘델 테크놀로지스’, 중동 ‘에이티디엑스티’, 태국 ‘테오홍실롬그룹’과 해외진출 협의를 진행중”이라며 “클라우드 기반 DX인프라가 적은 아시아 국가에는 보다 손쉽게 스마트시티를 도입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렉터는 이번 박람회를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로 삼아 다양한 해외 전시회에 지속적으로 참가할 예정이며, 마이크로소프트, 델 테크놀로지스 등 글로벌 IT기업들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해외 수출 역량을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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