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 운동 게임화 ‘페어플레이’, 투자 유치

지역 기반 아웃도어 운동 게임화 플랫폼인 ‘페어플레이’를 개발, 운영 중인 알앤원㈜이 충청남도 대표 TIPS 운영사 JB벤처스로부터 시드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알앤원㈜에서 운영 중인 ‘페어플레이’는 러닝, 등산 등 아웃도어 운동을 주변 사람들과 함께 운동하고 미션을 수행해 나가는 모바일 플랫폼이다.

MZ세대들에게 운동에 대한 흥미와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운동 기반의 모임 앱을 게임으로 재해석하였고, 이외에도 운동을 즐기는 유저들을 위한 커뮤니티, 운동 관련 정보 및 코스, 운동인증 SNS 피드 등 소셜 플랫폼의 요소들이 포함되어 있다.

충남권 대표 법인형 액셀러레이터인 JB벤처스는 ‘페어플레이’을 운영하는 알앤원의 큰 시장 잠재력 및 선두주자로서의 이점 등을 높이 평가했다고 밝혔다.

알앤원 관계자는 “우리의 비전을 믿어준 JB벤처스와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투자금을 활용하여 유저들이 운동에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Gamification 요소를 도입할 예정이며, 현재 수도권 중심으로 운영되는 서비스를 차근차근 타 지역으로 확장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이번 시드투자를 진행한 JB벤처스 유상훈 대표는 “글로벌 팬데믹이 길어지면서 소비자들 사이에’ ‘덤벨이코노미’(dumbbell-economy), ’헬시플레저’ 등 운동 관련 소비 트렌드가 유행인 것으로 알고 있다”며, 알앤원㈜이 서비스하는 ‘페어플레이’ 플랫폼은 건강뿐만 아니라 재미까지 잡을 수 있어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 시장을 주도하는 선두주자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페어플레이는 ‘구글 창구 프로그램 4기’에도 선정된 바 있으며, 이외에도 한국관광공사의 관광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문화체육관광부의 스포츠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등에도 최종 선정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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