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바이오·국일제지·그린바이오·제주그린바이오 BD, Kick Off 행사 개최

벤처기업 ㈜더바이오(대표 정석순)는 국내 특수지 전문 상장사인 국일제지㈜(대표 이용호), 생분해성 친환경 필름 전문기업 ㈜그린바이오(대표 한상훈), ㈜제주그린바이오BD(대표 황의석)와 함께 ‘환경의 적 물티슈’에서 ‘100% 친환경 물티슈’로 전환시키는 친환경 프로젝트에 착수했다.

이들 4개사는 이미 본 프로젝트의 완성을 위한 준비를 마친 상태로 지난 7일 경기도 고양시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대회의실에서 kick off를 가졌다. 지금까지 우리의 생활 속에 사용한 물티슈는 원단과 비닐봉지 모두 재활용이 불가한 플라스틱 재질로 만들었기에 환경오염원 중 하나였다.

본 프로젝트 핵심은 국일제지에서 공급되는 100% 펄프 제품이고, 국일제지에서 오는 10월까지 물티슈 다매용까지 공급을 계획하고 있다. 그린바이오에서는 100% 생분해 필름을 공급하며, 이 필름은 약 6개월 정도 토양에 혼합되면 미생물을 통해 자연으로 분해되는 친환경 검증을 마친 소재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이를 결합해 물티슈 소재로 사용, 완제품화 시키는 친환경 생활용품 물티슈 사업이다. 더바이오에서는 이런 소재들을 물티슈 생산업체에 공급한다. 생산된 제품은 국내는 물론 미국의 월마트, 홈데포, K마트, 시스코 등 대형 해외 유통점까지 공급할 계획이다.

특히 물티슈 전 세계 시장은 약 100조 원 규모임을 감안할 때, 금번 추진하는 세계 최초의 ‘100% 친환경 물티슈’ 프로젝트의 수출 전망은 매우 밝으며, 1차 5개년의 기간 동안 시장점유율을 점차 확대해 글로벌 리더쉽을 갖춘 친환경 기업으로 자리매할 예정이다. 이들 4개사는 분기별로 모임을 갖고 “작은 실천으로 지구를 살리자”는 구호 아래 다른 부문에 있어서도 ‘100% 친환경 제품’ 시장 확대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한편 더바이오는 IBK기업은행의 창업육성 프로그램 ‘IBK창공(創工) 구로’ 5기 육성기업으로 TIPS 운영사인 액셀러레이터 씨엔티테크㈜(대표 전화성, CNT테크)가 함께 육성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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