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널 모빌리티 공유 스타트업 ‘스윙’, 일본 시장 진출

전동 모빌리티 공유 스타트업 스윙(대표 김형산)이 일본에서 본격적으로 전동킥보드 공유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도쿄에서 7월 15일 정식으로 서비스를 개시하고 전동킥보드 500대를 운영할 예정이다. 스윙은 한국 시장에서 축적한 공유 모빌리티 운영 경험과 노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