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어스랩 최재혁 대표, 드론 산업발전 유공으로 국토교통부 장관상 수상

니어스랩 최재혁 대표가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항공안전기술원, 한국국토정보공사,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주관하는 ‘2022 드론· UAM 박람회’에서 국내 드론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토교통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니어스랩은 국토부 ‘드론 규제 샌드박스’ 사업자로 선정되며 주요 공공기관의 실제 현장을 테스트베드로 삼아 무인화 점검 기술 고도화 및 인공지능을 활용한 신제품 개발 등을 진행했다.

각각의 과제는 단발성으로 끝나지 않고 지속적인 기술 발전을 통해 국내를 넘어 해외시장으로 진출하여 매출을 올리고 있다. 과제를 통해 국내에서 검증한 제품을 통해 글로벌 제조사인 지멘스 가메사(Siemens Gamesa)와 3년 연속 계약을 체결하며 계약 물량도 약 3배 이상 늘어난 바 있다.

특히 2022년 샌드박스 사업에서는 한국남부발전과 컨소시엄을 맺어 신제품 개발 및 상용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기존에는 산업시설물 점검을 위해 고가의 전용 드론을 사용해야 했으나 이번 사업을 통해 검증 중인 모바일 앱은 저렴한 상용 드론만으로도 인공지능 기반의 자율비행 기능을 탑재하여 산업 시설물을 점검할 수 있다.

이러한 특징은 산업 시설물 점검용 드론 시장 저변 확대에 도모하며 드론 산업에도 많은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이미 세계 최대 IT박람회 CES 2022에서 소프트웨어&모바일 앱 부문 혁신상을 수상해 인정을 받은 신제품은 해외 대기업과의 POC(Proof of Concept)을 마치고 전세계 현장에서 도입될 예정이다.

니어스랩 최재혁 대표는 “국토부, 항공안전기술원 등 정부의 많은 지원을 통해 한국을 대표하는 K 스타트업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며 “지속적인 기술 개발을 통해 외산 기술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며 정부의 세계 7대 드론 강국으로 도약하는데 이바지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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