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뱅크, K-ICT 창업멘토링센터서 우수 멘티 기업 선정

IT 스타트업 스페이스뱅크(대표 이원희)가 지난 20일 K-ICT 창업멘토링센터 수도권(중부·동부·서부) 통합 네트워크 행사에서 13기 멘티기업으로 프로그램에 참가해 선배 멘티기업으로 선정되어 성공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5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원하고 (재)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이 운영하는 국내 유일의 창업 멘토링, 교육 전문 기관인 K-ICT 창업멘토링센터의 이번 행사는 선후배 멘티 기업들의 다양한 사업 모델을 서로 공유하며, 협업 모델 발굴 및 상생 방안을 모색하고자 열렸다.

스페이스뱅크는 클라우드 기반의 AI RPA 서비스를 제공하는 로대리(로봇대리) 서비스를 소개했다. 로대리 서비스는 다양한 업종과 직무에 적용이 가능한 각각의 자동화 서비스를 구독형으로 전개하는 비즈니스 모델로, 디지털 전환(DT) 수요 기업의 진입 장벽을 낮추는 데에 기여하고 있다.

스페이스뱅크 외에도 웰로(올인원 정부사업 협업관리 솔루션)와 테크빌리지(뇌졸중, 치매 등 환자대상 인공지능 기반 VR 플랫폼)가 선배 멘티기업으로 성공 사례를 발표했다.

스페이스뱅크 이원희 대표는 “이번 행사에서 선배 기업으로서 성공 사례를 발표할 수 있게 되어 영광이며, 스페이스뱅크도 성장 단계를 거치며 K-ICT창업멘토링센터의 전담 멘토링을 통해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밝혔다.

또한 “20기 멘티 활동을 통해서 초기 기업이 겪는 다양한 고민과 경험을 공유하고, RAIID(라이드)에서 전개하는 로대리를 비롯한 AI RPA 사업을 더욱 발전시켜 K-ICT 전담 멘티 선배 기업으로서 귀감을 보이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스페이스뱅크는 현재 중소벤처기업부가 설립하고 창업진흥원·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가 운영하는 판교 창업존 입주기업으로 K-ICT 창업멘토링프로그램에 2022년 20기 멘티기업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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