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피트니스 스타트업 ‘스포투’, 스포애니와 스마트 짐 사업화 시동

AI 퍼스널 트레이닝 솔루션 스타트업 스포투가 국내 최대 피트니스 센터 스포애니의 운영사인 케이디스포츠와 2022년 8월 8일 스마트짐 서비스 개발과 본격적인 국내 사업화를 위해 상호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 했다고 밝혔다.

서울, 경기 수도권을 중심으로 약 100개에 달하는 스포애니 직영점을 운영하는 케이디스포츠가 개발과 테스트에 필요한 환경을 제공하고, 독자적으로 개발한 웨어러블과 딥러닝 기술을 기반으로 실내 피트니스 분야에서 제품을 상용화한 경험이 있는 스포투가 직접 스마트 짐 솔루션을 개발하는 것이 이번 양해 각서의 골자다.

양 사는 이미 스마트 짐 개발에 필요한 모든 자원을 갖춰 올 연말쯤 스포애니 주요 지점에서 이번에 개발되는 스마트 짐 서비스 일부를 체험해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케이디스포츠 김경덕 대표는 “회원들에게 더 쉽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항상 적극적으로 IT 기술을 도입해왔다”며 “스마트 짐 개발과 도입은 스포애니 전 지점을 자유롭게 이용하는 회원들과의 연결을 더욱 강화하고 스포애니가 추구하는 미래 비전에 조금 더 다가가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스포투 김영진 대표는 “제품 개발에서 가장 어려운 부분이 사용자를 유치하고 제품을 검증하는 것”이라며 “스포애니와 같은 대형 피트니스 센터와 협력은 시간과 비용을 줄이는 것은 물론, 20만명에 달하는 스포애니 회원을 잠재 고객으로 확보했다는데 더 큰 기회와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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