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이터 기반 개인별 맞춤 쇼핑 ‘쇼핑코디’, 3억원 투자 유치

마이데이터 기반 개인별 맞춤 쇼핑 플랫폼 ‘쇼핑코디’를 운영하는 ㈜쇼핑코디(대표 노민규)가 AI엔젤클럽의 에이아이엔젤 개인투자조합 19호, 23호로부터 3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마이데이터 기반 개인별 맞춤 쇼핑 플랫폼 ‘쇼핑코디’는 판매자별 핫딜·세일·브랜드 쇼핑 소식을 모아 사용자의 취향 및 마이데이터를 활용하여 쇼핑을 빠르고 편리하게 할 수 있는 개인별 맞춤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존 이커머스 시장의 소비자는 다양한 쇼핑채널에서 수시로 특가, 세일 등의 쇼핑 정보를 찾아야 하는 불편함을 감수해야 했다. ‘쇼핑코디’는 여러 쇼핑채널로부터 사용자별 맞춤 쇼핑정보를 제공하고 나아가 판매자에게 사용자 데이터를 지원하여 맞춤 상품, 기획전 및 광고 제공 기반을 마련해 줬다.

㈜쇼핑코디는 올해 1월부터 정식 서비스 시작 이후 현재 300개 이상의 파트너사를 확보하고 있으며, ㈜쇼핑코디가 수집한 사용자의 마이데이터는 올해 7월 기준 250만 건을 넘어서고 있다.

최성호 AI엔젤클럽 회장 겸 AI엔젤개인투자조합 업무집행조합원은 “‘쇼핑코디’는 추적광고 금지로 온라인 광고 시장이 격변 중 마이데이터를 통한 맞춤 타켓팅 광고 방법으로 기회를 잡은 서비스”라고 평가하며 “㈜쇼핑코디는 디지털 판매 시장에 많은 경험과 역량을 보유한 팀 구성과 데이터3법 제정 및 마이데이터 도입의 시너지로부터 높은 잠재성을 갖춘 회사”라고 전했다.

노민규 ㈜쇼핑코디 대표는 “이번 투자를 계기로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전문 인력 조달과 본격적인 마케팅을 진행할 계획이다”라고 밝혔으며 “사용자에게는 쇼핑을 시작할 때 제일 먼저 확인하는 앵커 서비스로, 판매자에게는 B2C 기업이라면 모두 활용하는 서비스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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