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주식 서비스 스타트업 ‘플루토프로젝트’, 46억원 투자 유치

유튜버 ‘뉴욕주민’이 운영하는 미국 주식 서비스 스타트업 플루토프로젝트(Project Pluto, Inc. 대표 홍현)가 지난달 46억 원 투자 유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퓨처플레이, 미래에셋벤처투자와 네이버 스노우 김창욱 대표 등 다수의 유명 엔젤투자자들이 참여했다.

플루토프로젝트는 미국 주식 투자자들을 위한 금융 콘텐츠, 투자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 운영사이다. 현지 기관 수준의 고급 투자 정보를 쉽고 빠르게 전달한다.

플루토프로젝트의 홍현 대표는 미국 주식 유튜브 ‘뉴욕주민’ 채널 크리에이터로, 뉴욕 금융권 경험을 바탕으로 월가 현지 정보를 빠르고 투명하게 제공하고 있다. 뉴욕주민 채널은 2년 만에 약 100여 개의 영상으로 구독자 26만 명을 달성했다. 채널 초기 서비스했던 밸류에이션 투자 콘텐츠는 월 4만 명 이상의 유료회원을 달성한 바 있다.

이번 투자유치로 플루토프로젝트는 서비스 고도화 및 인재 확충에 힘쓸 예정이다. 먼저 양질의 미국 주식 투자 정보가 제공되는 포트폴리오 관리 서비스를 내년 출시 목표로 개발 중이다. 이를 위해 구글 본사의 텐서플로우(TensorFlow)팀에서 주요 프로젝트들을 리드했던 김기범 시니어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를 CTO(최고기술책임자)로 영입했다.

플루토프로젝트 홍현 대표는 “미국 주식에 관심 있는 투자자들이 현지 고급 정보 등 다양한 금융 콘텐츠를 얻고, 투자와 포트폴리오 관리까지 할 수 있는 플랫폼이 되겠다”라며 “전 세계 미국 주식 리테일 투자자들에게 필수적인 서비스, 미국 주식 글로벌 1등 앱이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이번 투자를 진행한 퓨처플레이 최재웅 이사는 “국내에 다수의 팬을 확보한 유튜브 뉴욕주민의 오랜 팬으로서 플루토프로젝트에 투자할 수 있어 개인적으로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미국 주식에 투자를 하는 모든 이들이 사용하는 최고의 금융 앱이 될 때까지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미래에셋벤처투자 유수형 선임 심사역은 “대표이사인 유튜버 뉴욕주민의 전문성과 콘텐츠 기획력, 그리고 구글 본사 핵심 개발자의 프로덕트가 만나 미국 주식 투자자들을 위한 새로운 투자 플랫폼의 가능성을 보고 투자를 결정했다”라고 말했다.

한편 플루토프로젝트는 서비스 개발을 위해 엔지니어, 콘텐츠 PD, 리서치 애널리스트 등 여러 방면에서 글로벌 인재 영입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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