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프리카, ‘원더러스트 코리아 2022’ 스폰서로 참여

엔터테이닝 헬스케어 기업 ‘파프리카’가 8월 27일부터 28일까지 서울 난지 한강공원에서 개최되는 국내외 최대 규모의 웰니스 페스티벌 ‘원더러스트 코리아 2022’에 스폰서로 참여한다.

‘파프리카’는 콘텐츠 기반의 R&D 하드웨어 기업 더포스웨이브와 온·오프라인 운동 처방 솔루션을 제공하는 피트니스테크 스타트업 짐티가 합병하면서 변경된 사명으로, 사명 ‘파프리카(Popprika)’는 삶의 즐거움을 채워주는 음악(Pop)과 건강을 대표하는 채소의 이름 파프리카(paprika)의 합성어로 이뤄져 있다.

‘파프리카’ 측은 웰니스 페스티벌의 취지에 맞게 즐거운 음악과 다양한 비주얼아트 속에서 함께 즐기다 보면 자연스럽게 운동이 되는 엔터테이닝 헬스케어 바이크 파프리카를 고객들에게 최초로 선보이며, ‘Live Cycle Stage by Popprika’라는 타이틀로 양일간 10회의 스페셜 클래스를 운영한다.

특히 장르별 음악과 다양한 퍼포먼스가 어우러지면서도 운동의 효과를 극대화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 구성을 통해 기존의 힘들고 재미없기만 한 운동이 아니라 운동도 충분히 즐기면서 할 수 있다는 새로움을 전달코자 한다고 밝혔다. 특히 본 행사를 준비하고 있는 알렉스 팀장은 다년간
의 수업을 통해 쌓인 경험과 노하우를 본 수업에서 최대한 발휘하겠다며 “더 이상 하기 싫은 운동이 아닌 신나는 웰니스 사이클의 효시가 되겠다. 특히 신나는 비트의 EDM과 함께 운동한다면 스트레스는 물론 체지방까지 한 번에 날려 버릴 수 있다”며 포부를 밝혔다.

알렉스 팀장 이외에도 듣기만 해도 귀가 즐거워지는 가장 HOT한 POP으로 구성된 미스코리아 출신 조세휘의 POP 사이클링 클래스, 신나는 K-POP이 가미된 국가대표 사이클리스트 송스타와 함께하는 코어 업그레이드 사이클링, 하이텐션 전문강사 다니엘과 함께 하는 추억의 명곡 사이클링, 그리고 파프리카의 감성을 담당하는 힐링 라이딩 강사 루디아의 Hip에서 감성 POP까지, 어느 수업하나 놓치기 아쉽게 이루어져 있다.

파프리카 박경훈 대표도 “코로나19로 어느때보다 건강에 대한 관심이 증대된 이 시점에 원더러스트 2022를 통해 강력한 콘텐츠를 무기로 즐거운 헬스케어 바이크 파프리카를 충분히 만끽하길 바라고, 파프리카 바이크 이후에도 칼로리소모를 위한 M2E 컨셉의 어플리케이션 및 카카오 IP를 활용한 프렌즈 레이싱 서비스 등이 순차적으로 런칭 예정”이라고 밝혔다.

‘원더러스트 코리아 2022’는 서울 난지 한강공원에서 8월 27일(토)부터 8월 28일(일)까지 총 이틀에 걸쳐 요가를 중심으로 필라테스, 사이클링, 힐링 강연, 명상, 발레핏, 서아프리카 댄스, 트램펄린, 크로스핏, 음악 및 미술 심리 클래스 등 다양하고 풍성한 프로그램을 진행 및 운영할 계획
으로 현재까지 많은 이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파프리카는 이번 행사에서 프로그램 스폰서로 참여, ‘Live Cycle Stage by Popprika’라는 개별 스테이지를 양일간 운영 예정이며, 10번의 공식 수업이외에도 파프리카의 브랜딩이 녹아있는 브랜드 부스에서 파프리카 바이크 체험과 다양한 이벤트를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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