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빙 스타트업 ‘고수플러스’, 투자 유치

프롭테크 고수플러스(대표 박영은)은 공명파트너스와 아이피오브릿지로 부터 PRE A 투자유치를 성공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투자를 결정한 공명파트너스와 아이피오브릿지는 벤처·스타트업의 IR 및 IPO 지원 전문기업으로 유망 기술을 보유하고 시장성이 높은 분야에 포지셔닝한 기업을 발굴해 투자유치 지원, 성장예측 및 엑시트 모델링 등을 지원하는 투자사다.

공명파트너스 오상훈 대표와 아이피오브릿지 임병을 대표가 공동 업무집행조합원(GP)으로 참여해 지난 5월부터 다수의 스타트업을 후보로 두고 투자를 위한 심의와 실사 등의 절차를 거쳐 결정되었으며, 양사는 고수플러스의 사업화 초기 부터 현재까지 사업적 성과와 IPO 등 엑시트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투자를 결정했다.

지난 7월 공식 서비스를 오픈한 ‘고수플러스’는 대형 고시원 커뮤니티중 하나인 ‘아이러브고시원’을 운영하고 있는 기업으로 공식 서비스 출시 전부터 87,000명의 고시원 타겟 고객이 모인 커뮤니티 회원 확보하고 있어 주목 받아 왔다. 고수플러스는 사업의 혁신성을 인정받아 지난 3월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 표창,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 표창,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 표창을 받기도 했다.

고수플러스는 기존에 일일이 발품을 팔아 방을 구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고시원 검색에서 입실에 이르기까지 10단계의 복잡한 과정을 원스톱으로 해결한 점과 메타버스 시대에 걸맞는 XR 리얼컨텐츠 연동 디지털 트윈 기술을 활용하여 고시원 내부를 완벽히 시각적으로 구현해 이용자가 시공의 제약 없이 수도수압, 수납공간, 가구 사이즈 체크까지 파악이 가능하도록 세밀한 룸투어를 온라인에서 이루어지게 한 기술력과 긍정적인 이용 고객 평판을 결정적 투자 계기로 보고 있다.

고수플러스는 이번 투자를 계기로 전국 고시원의 점유율을 25%까지 끌어올려 시장 내 우위 선점을 유지하는 한편, IoT 디바이스 기업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해 쾌적하고 안전한 공간을 제공하는 무인 고시원 운영 솔루션사업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예정이다.

고수플러스 박영은 대표는 ” 이번 투자 유치는 아직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되지않은 고시원 시장을 양지화 하는 독립생활의 효용성과 이용 고객 평판 누적 결과로 보고 있으며, 특히 2개월 여의 짧은 서비스 론칭 기간에 다양한 고객 지표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어 기대가 크다. 앞으로도 대표 고시원 플랫폼 기업으로 주거 고민없이 어디든 살아볼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 글로벌 유니콘 기업으로 도약하는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고수플러스는 오는 16일 SBS ‘스타트업 서비아벌’에 출연 예정이며, 1조 6천억 규모의 고시원시장이 입실자의 정기적인 소비 패턴과 1인가구 증가로 인한 시장확대로 추가 성장 잠재력이 충분하다고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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