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미코퍼레이션, 22년 상반기 232.2억원 실적 달성

글로벌 커머스 솔루션 혁신기업 고미코퍼레이션(GOMI CORPORATION, 각자 대표 장건영, 이상곤)은 22년도 상반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고미코퍼레이션 장건영 대표는 “고미코퍼레이션의 상반기 실적을 집계한 결과 역대 최대 실적인 매출액 232.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22년 상반기 매출액만으로 이미 21년 연간 매출액 대비 116.2%가 증가한 수치이며, 영업손실은 대폭 줄어들었기에 남은 하반기가 기대된다. 현재 얼어붙은 자본시장에서도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입점 브랜드 수의 증가뿐만 아니라 해외 시장에서 유망할 것으로 판단되는 브랜드와의 계약 성사에 따라 베트남과 태국, 인도 등 기존 주요 글로벌 사업이 성장했고, ETNT, 올가네이쳐 등 PB 브랜드의 호실적이 성장을 크게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고미코퍼레이션은 해외 진출을 하고자 하는 국내 기업 브랜드들에 대한 동남아시아 독점 수출권 및 유통권을 체결하고, 자체 개발한 ‘고미몰’과 현지 오픈마켓, 오프라인 유통망을 기반으로 ‘글로벌 물류 체인 – 마켓플레이스 종합 운영 솔루션 – 온·오프라인 통합 마케팅(IMC)’을 올인원으로 해결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고미코퍼레이션은 ‘글로벌 이커머스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던 서비스를 ‘글로벌 커머스 솔루션 혁신기업’으로 탈바꿈하겠다며 지난 7월 전략 방향의 변화를 발표한 바 있다.

장건영 대표는 “국가별·산업별 유통 채널을 다각화하고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수집 및 가공하여 또 다른 시너지를 내는 등 솔루션 혁신기업으로서 시장 내 입지를 공고히 하겠다는 전략에 따라 움직이고 있다”며 “현재 꾸준한 매출 증대와 손익 개선을 통해 내년에는 손익분기점(BEP)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바라본다”고 기대감을 표했다.

한편 고미코퍼레이션은 올해 말까지 500억 원의 매출 실적을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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